한국 친구들 보면 학식때 알바 안하는거 글고 부모님들도 알바할거면 차라리 공부나 더하라고 하면서 용돈주는거?
근데 이게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한국은 특유의 경쟁?사회나 스펙 쌓기가 있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아님 알바는 하는데 용돈도 주는 경우라던가 ... 좀 신기했음. 그렇게 잘 사는 집도 아닌데 용돈 받는게 당연하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알바하는 한국친구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위같은 케이스 여기서는 진짜 거의 0에 가까워서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는 글임
살아본거 아니니 니말 틀리다 하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