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검사소가 있어서 받고 왔는데
그냥 오픈된 천막이고
내 코 쑤시는동안 다음사람들이 두발자국 앞에서 구경하면서 면봉 들어가면 같이 우어어 해줌ㅋㅋㅋ
뭐 거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검사해주는 분이 하루종일 같은 장갑 쓰는것 같아
아 찝찝해
다녀오니 괜히 열오르는 느낌이고ㅜㅜ
그냥 오픈된 천막이고
내 코 쑤시는동안 다음사람들이 두발자국 앞에서 구경하면서 면봉 들어가면 같이 우어어 해줌ㅋㅋㅋ
뭐 거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검사해주는 분이 하루종일 같은 장갑 쓰는것 같아
아 찝찝해
다녀오니 괜히 열오르는 느낌이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