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는 잘버는것도 못버는것도 아님 중간정도
직장은 인력난에 스트레스 오져버림
내가 사는 지역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저축은 조금밖에 못함
아예 작정하고 더 하려면 하겠지만 돈 절약하려고 먹고싶은거 참고 취미생활까지 못하면 우울감에 미칠거같음
주변에선 얼른 론 땡겨서 집사라 하는데 무슨 집을 사 다운페이할 돈도 없는데
근데 한국이나 여기나, 미디어에서는 다 잘사는 사람들, 집 있는 사람들, 명품 플렉스 하는거만 엄청 보여주는거 같아서 우울하다
요새는 부자 아닌 나라들 여행 다니는 유투버들 보면서 시간 보내는데 내가 마치 나보다 가난한 사람들 보고 위로 받는건 아닐까? 싶고 스스로가 위선적인것 같아서 그것도 맘이 안편하다..
직장은 인력난에 스트레스 오져버림
내가 사는 지역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저축은 조금밖에 못함
아예 작정하고 더 하려면 하겠지만 돈 절약하려고 먹고싶은거 참고 취미생활까지 못하면 우울감에 미칠거같음
주변에선 얼른 론 땡겨서 집사라 하는데 무슨 집을 사 다운페이할 돈도 없는데
근데 한국이나 여기나, 미디어에서는 다 잘사는 사람들, 집 있는 사람들, 명품 플렉스 하는거만 엄청 보여주는거 같아서 우울하다
요새는 부자 아닌 나라들 여행 다니는 유투버들 보면서 시간 보내는데 내가 마치 나보다 가난한 사람들 보고 위로 받는건 아닐까? 싶고 스스로가 위선적인것 같아서 그것도 맘이 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