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유학와서 와서 호주에 산지 이제 15년정도 지났는데 심각하게 역이민 고민하고 있어
호주가 워라밸도 더 좋고 연봉은 확실히 높기는 한데, 그것 빼고 나면 딱히 장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한국에 친한 가족들도 다 있고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은근한 인종차별도 이제 지긋지긋하고 이민자인지라 직장에서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도 못하는것 같고(딱히 그닥 승진에 관심이 있지도 않지만) 내가 왜 여기서 살고있지 그런 생각만 자꾸 들어
게다가 계속되는 락다운에 혼자 집에 갇혀있으니 우울해지고 호주정부의 폐쇄적인 정책들도 지긋지긋하고
좋은 친구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만큼 의지가 될수는 없고…
한국 음식들도 너무 그립고 ㅠㅠㅠ
최대한 여기서 돈 많이 모아서 가고 싶은데 이제 거의 사십이 되어가는 삼십대 후반이라 너무 늦게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조바심도 들고 돈만 모으려고 이 나라에 있다는게 스트레스 받아
내 꿈은 돈 많이 모아서 한국 한적한 시골 가서 집짓고 사는건데 (내가 건축사거든) 월급을 조금 적게 받더라도 재택으로 일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성소수자라 한국에 제약이 많을거라는건 알지만 어짜피 싱글이고 이제는 그냥 비혼 비연애로 거의 마음이 굳어가서 딱히 한국에서의 차별도 잘 모르겠고….어쨌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다
호주가 워라밸도 더 좋고 연봉은 확실히 높기는 한데, 그것 빼고 나면 딱히 장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한국에 친한 가족들도 다 있고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은근한 인종차별도 이제 지긋지긋하고 이민자인지라 직장에서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도 못하는것 같고(딱히 그닥 승진에 관심이 있지도 않지만) 내가 왜 여기서 살고있지 그런 생각만 자꾸 들어
게다가 계속되는 락다운에 혼자 집에 갇혀있으니 우울해지고 호주정부의 폐쇄적인 정책들도 지긋지긋하고
좋은 친구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만큼 의지가 될수는 없고…
한국 음식들도 너무 그립고 ㅠㅠㅠ
최대한 여기서 돈 많이 모아서 가고 싶은데 이제 거의 사십이 되어가는 삼십대 후반이라 너무 늦게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조바심도 들고 돈만 모으려고 이 나라에 있다는게 스트레스 받아
내 꿈은 돈 많이 모아서 한국 한적한 시골 가서 집짓고 사는건데 (내가 건축사거든) 월급을 조금 적게 받더라도 재택으로 일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성소수자라 한국에 제약이 많을거라는건 알지만 어짜피 싱글이고 이제는 그냥 비혼 비연애로 거의 마음이 굳어가서 딱히 한국에서의 차별도 잘 모르겠고….어쨌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