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값이 너무 올라서 연봉은 똑같은데 집을 살 수가 없는 지경이다 그냥 이직하지 말고 그냥 살아야 보나 보다 ㅠㅠ 추운동네 떠나서 바닷가 옆으로 갈 수 있을줄 알고 엄청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