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랑스 안 살구 옆나라 영국인데
프랑스 정말 저래?
파리에 여행으로 두번 니스에 한 번 이게 내 인생 프랑스의 전부임 ㅋㅋㅋ
여기에서 프랑스 애들 많이 만나보기야 했는데 딱히 친한 애들은 없고
여기 있는 애들은 이미 영국에 산지 꽤 오래 된 애들이 많았어서
에밀리 드라마 나온 애들 처럼 오오 모야;; 싶은 애들은 별로 없었거든
근데 프랑스 한인 커뮤? 에서 에밀리 드라마 엄청 공감된다는 얘기들이 오갔다는 소식을 네덜란드 사는;;; 한국인 친구가 전해줌 ㅋㅋ
난 보면서 어휴; 백인에 저렇게 예쁘고 직업도 좋은 여자애도 저렇게 구박당하는데 (심지어 꽃도 맘대로 못사고....ㅠㅠ)
내가 가면 완전 쩌리킹이겠네....? 이런 생각도 좀 들더라 물론 과장이 없진 않겠지만 ㅋㅋㅋ
근데 여행 갔었을땐 다들 친절했는뎁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