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진짜 시부야나 신주쿠같은
사람이 정말 많은 곳에서도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친다거나
타인의 시선을 느낀적 진짜 없었는데
한국에서 지나가도 순식간이지만
눈을 마주치거나 얼굴을 본다고 해야하나
그냥 아무의미 없는? 시선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많이 느껴져서 낯설어ㅋㅋㅋㅋ
사람이 정말 많은 곳에서도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친다거나
타인의 시선을 느낀적 진짜 없었는데
한국에서 지나가도 순식간이지만
눈을 마주치거나 얼굴을 본다고 해야하나
그냥 아무의미 없는? 시선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많이 느껴져서 낯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