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동료랑 잡담하다가 어쩌다 이야기가 가족계획으로 흘러갔는데,
나랑 남편은 아이생각 없어.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 어후, 자긴 완전 대가족이라는거야. 시블링도 많고 사촌도 많다고....
이친구는 멕시칸이거든. 와이프는 영어 좀 서툰 라티노인데 암튼...
자녀가 7명이래!! 어우야... 근데 나이도 그렇게 안많거든?? 많아봤자 30대 중반인데. 나이는 정확히 몰라서 평소 초중반으로 봤음.
근데 애들 엄마는 한명이 아니라고 나중에 다른 동료가 그러더라.
헐...7명이면 농구팀 만들어도 두명은 벤치에 앉아있어야함....
이친구덕분에 마음에 부담 안느끼고 쭉 딩크의 꿈을 안고 살아가려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