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준비하다 몸살났다던 덬인데
진짜 몸살기운이 있어서 -온몸이 욱신욱신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 아무 생각없이 약 받으러 병원 갔다가 갑자기 acute respiratory symptoms 이라고 검사받으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검사 받고옴
일단 나를 독방에 넣어놓고 영화 컨테이젼에 나오는 의사들처럼 칭칭감고 덮고 고글쓰고 쉴드 마스크 쓰고 암튼 세상에 존재하는 커버란 커버는 다 한 의사가 들어와서 30cm 정도 되는 면봉으로 양쪽 콧구멍 완전 끝까지 쑤셔 넣고 5을 센 다음에 뺌 한번에 하나씩
검사 하기 전에 미리 눈물 닦으라고 휴지 주는 센스 ㅋㅋ
진짜 눈물 겁나 나오더라 ㅠㅠ
어제갔으니까 결과는 오늘 오후에 알려준다는데 그 전까진 quaranteen 해야 된데서 식구들이 방으로 죽배달 커피배달 물배달 해주고 있어
딸래미는 어차피 엄마 걸렸으면 자기도 진작에 걸렸다고 물배달 시키면 그냥 들어오는데
남편새끼 내가 병원에서 검사받고 온 다음부터 밥 갖다줄때 마스크쓰고 들어오고 소파에서 자더라
이번 기회에
프랑스 놈도 남편은 남의편이라는걸 급 뼈져리게 깨달음
이따 검사 결과 음성 나오면 배게들고 들어오겠다는 심뽀인거 같은데 문 잠그고 안열어 줄라고
제발 음성이길!!!
진짜 몸살기운이 있어서 -온몸이 욱신욱신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 아무 생각없이 약 받으러 병원 갔다가 갑자기 acute respiratory symptoms 이라고 검사받으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검사 받고옴
일단 나를 독방에 넣어놓고 영화 컨테이젼에 나오는 의사들처럼 칭칭감고 덮고 고글쓰고 쉴드 마스크 쓰고 암튼 세상에 존재하는 커버란 커버는 다 한 의사가 들어와서 30cm 정도 되는 면봉으로 양쪽 콧구멍 완전 끝까지 쑤셔 넣고 5을 센 다음에 뺌 한번에 하나씩
검사 하기 전에 미리 눈물 닦으라고 휴지 주는 센스 ㅋㅋ
진짜 눈물 겁나 나오더라 ㅠㅠ
어제갔으니까 결과는 오늘 오후에 알려준다는데 그 전까진 quaranteen 해야 된데서 식구들이 방으로 죽배달 커피배달 물배달 해주고 있어
딸래미는 어차피 엄마 걸렸으면 자기도 진작에 걸렸다고 물배달 시키면 그냥 들어오는데
남편새끼 내가 병원에서 검사받고 온 다음부터 밥 갖다줄때 마스크쓰고 들어오고 소파에서 자더라
이번 기회에
프랑스 놈도 남편은 남의편이라는걸 급 뼈져리게 깨달음
이따 검사 결과 음성 나오면 배게들고 들어오겠다는 심뽀인거 같은데 문 잠그고 안열어 줄라고
제발 음성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