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원래 일본어를 하고 유학도 일본에서 했어서
대충 이쪽 정서는 알고 있는데 요즘에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랜선친구를 한명 사겼거든?
근데 뭔가를 자꾸 권유하고 싫다고 3번 이상 말했는데 다음날 되면 또 권해
번역기가 내 의도를 잘 파악 못하나? 해서 영어로 얘기했더니
지가 상처받은 척 하더니 다음날 되니까 또 권하거든?
무슨 다단계나 보험 가입하라고 조르는 것도 아니고 ㅡㅡ
이런 거야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닝바닝이긴 하지만 대체 왜 이러는 거냐
한번 싫다 하면 그만 얘기한다는 개념은 잘 없어?
(이 글이 게시판 성격에 안 맞으면 알려줘 빛삭)
대충 이쪽 정서는 알고 있는데 요즘에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랜선친구를 한명 사겼거든?
근데 뭔가를 자꾸 권유하고 싫다고 3번 이상 말했는데 다음날 되면 또 권해
번역기가 내 의도를 잘 파악 못하나? 해서 영어로 얘기했더니
지가 상처받은 척 하더니 다음날 되니까 또 권하거든?
무슨 다단계나 보험 가입하라고 조르는 것도 아니고 ㅡㅡ
이런 거야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닝바닝이긴 하지만 대체 왜 이러는 거냐
한번 싫다 하면 그만 얘기한다는 개념은 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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