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퀘어에 짤 올라오고 보는데 나도 난기류 많이 만난 편이라
가끔씩 같이 비행기 타는 사촌동생이랑 이모가 날씨 요정이거든...
무조건 비오거나 날씨 안 좋아서 비행기 연착되거나 괜찮으면 비행중에 난기류 있음
제일 무서웠던 적이 한국가는 비행기였는데
비행기가 위아래로만 흔들리는게 아니고 옆으로도 같이 흔들리더라고
그 날 음식도 난기류 줄어들고 나서 줬어.
근데 진짜 비행기 움직임이 너무 커서 이러다가 죽는 거구나 싶어서 동생 손 잡고 기도하고
나중에 좀 안정되자마자 화장실가서 구토함.
다들 경험담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