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쓰면 왠지 안될것같아서.. 다들 초록색 단풍잎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구있니
나는 어렸을때부터 여기서 자라서 걍 그렇구나했거든
나도 가끔 심심할때 피고..
나는 걍 술담배랑 똑같은 취급하거든, 오히려 술이랑 담배가 더 건강에 안좋다구 생각하는데
냄새도 난 담배냄새랑 똑같이 취급하는데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담배냄새는 어렸을때부터 맡아봐서 면역(?)이 있지만
캐너비스 냄새는 많이안접해봐서 썩은내난다고 싫어하던데
한국기사같은거보면 캐너 핀 사람은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약쟁이 취급을 받는것같아서
해외덬들은 어케생각하는지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