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귀여운 카페 있길래 다녀왔거든
존나 마켓오 브라우니 사이즈의 브라우니를 무슨 하나에 780엔 받음 이름이 생크림 초코 브라우니인데
생크림은 위에 걍 한번 쏙~! 한게 다임;; 사이즈보고 개충격먹음
그리고 동기랑 간거라서 첨부터 각자 주문 하려고 했는데 자리에서 주문하고 후불결제라길래 ㅇㅋ 하고 나중에 계산할때
아메리카노 하나만 따로 계산할게요~ 했는데 그런거 안되고 무조건 한테이블 한번에 결제하래 따로따로 결제 안된대 ㅋㅋㅋㅋ
남직원 딱봐도 한국인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혀 서비스적인 말투 아니고 딱딱해서 재수없었음...
카페인데 각자계산 안되는건 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