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너무 별로야
윗층 사람이 기상하면 나도 기상해야 하고
발소리 물건 놓는 소리 그런게 다 너무 커
세탁기 밤 11시 12시에 에 돌리는 사람들도 꽤 많고ㅜㅜ
그리고 쉐어 메이트가 잘 걸려야 함
또라이 걸리면 답 없더라
물건들이 야금야금 없어지고ㅋㅋㅋㅋ
지금 사는 곳은 다 일본인인데 죄다 서로가 서로 욕함
뭔 지랄인지 모르겠더라
어떤 애는 관리 회사에 다른애 컴플 걸면서 멋대로 내 이름 가져다 씀
존나 당황했다 진짜
지역 매니저 없는 쉐어하우스는 그리고 밑거해야함
존나 케어 안됨
그래도 지금 쉐어 버팅기는 이유가 화장실이랑 주방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일본 화장실은 청소하기 너무 극혐인 구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