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13 때 처음 가보게 됐는데
실제 역사였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만큼
다른 미술관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로의 타이포잔치들 뿐 아니라 웬만한 기획전들은 다 챙겨가고 있따
부담없이 들르기에도 좋고 전시 내용들도 좋은 것들이 많았어서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야
실제 역사였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만큼
다른 미술관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로의 타이포잔치들 뿐 아니라 웬만한 기획전들은 다 챙겨가고 있따
부담없이 들르기에도 좋고 전시 내용들도 좋은 것들이 많았어서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