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폐허를 좋아해서 가고 싶던 전시인데 사람이 많았다.
구독하는 뉴스레터에서 인기 전시이고 웨이팅(?)이 있다고 했는데
과연, 금요일인데도 티켓 수령하는데 줄을 길게 서더라고.
도슨트 해설도 듣고 해서 좋았어. 나덬에겐 어렵더라.
그리고 점심은 시래기담은에서 예약하고 먹었는데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맛집은 아니었지만 정갈해. 음식은 늦게 나와.
구독하는 뉴스레터에서 인기 전시이고 웨이팅(?)이 있다고 했는데
과연, 금요일인데도 티켓 수령하는데 줄을 길게 서더라고.
도슨트 해설도 듣고 해서 좋았어. 나덬에겐 어렵더라.
그리고 점심은 시래기담은에서 예약하고 먹었는데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맛집은 아니었지만 정갈해. 음식은 늦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