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사람많고 시장바닥인데 들어가니 사람많아도 조용 쾌적
사진금지라 진짜 좋았어 작품도 너무 좋고 아름답구 말해뭐해 너무좋음
들어가면 지류티켓받는줄 따로 있는데 거기 아니고 유리문 바로 앞에 입장대기거는 곳 있으니 들어가자마자 그거부터 걸어.
티켓받는건 입장하라는 톡이 와야지만 그거 보여주고 발권줄 설수있음.
10시30분에 도착하니 80팀 웨이팅, 40분 기다리라고 떴는데
그래도 20분만에 입장함.
근데 오디오가이드는 10시 40분에 받으러니까 동남... 그래서 앱으로 함.
앱이 천원싸니까 h.point앱 있다면 도착전에 미리 받아서 구매하면 시간 세이브. (앱 설치해서 사운드갤러리 들어가서 2천원 결제하면 됨)
근데 작품설명 주는건 14개작품만 줌. 뭐 ㄱㅊ긴했는데 솔직히 쪼잔하다는 느낌이 많이있긴했음. 그래도 잘봄. 굿즈도 예뻤음. 사람많은거 견딜만했음 세잔이랑 르누아르니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