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도슨트 듣고 나왔는데
현대미술은 역시 너무 어려운거 같음.
내가 바스키아의 생애를 제대로 몰라서 더 그렇겠지..
도슨트를 들어서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됐음.
도슨트는 초기 한달만 한다고 들었음.
원화로 와서 보험금액 그간 어떤 미술 전시보다 역대급이라며
1조4천억... ㅋㅋㅋㅋㅋ
볼만은 한데
나에겐 그저 지적허영심 채우는 전시였고
사진촬영 가능해서 눈치싸움 잘 해서 사람 없는때 가길!!
현대미술은 역시 너무 어려운거 같음.
내가 바스키아의 생애를 제대로 몰라서 더 그렇겠지..
도슨트를 들어서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됐음.
도슨트는 초기 한달만 한다고 들었음.
원화로 와서 보험금액 그간 어떤 미술 전시보다 역대급이라며
1조4천억... ㅋㅋㅋㅋㅋ
볼만은 한데
나에겐 그저 지적허영심 채우는 전시였고
사진촬영 가능해서 눈치싸움 잘 해서 사람 없는때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