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롴 2022가 감명깊은게 많았어서 아수웠다.
1위 :손정기 개인전/tba갤러리
첨으로 그림 한번 사보고 싶다고 생각한 작가님.
고독의 표현방식이 나에게 주는 울림이 컸어. <단 한 사람> 책 표지 작가님.
2위: 내셔널갤러리전/국중박
3번이나 관람한덕에 레드보이도 건진 전시 ㅎㅎㅎ
2번째갔을때 사람없어서 고요하게 2시간정도 천천히 봐서 좋았어
워스트
-합스부르크/국중박
2번을 갔는데 2번다 사람구경하다가 끝난듯 ㅠㅠㅠ
너무 기대했어서 실망도 컸어
-비지트 프리베전/피크닉
피크닉 전시는 믿고 가는편인데 신뢰도 급락
-다비드 자맹
아...유명인들이다...끝
-에드워드 호퍼
이럴거면 그렇게 많은 보도자료는 왜 뿌렸나 ㅎㅎㅎ
정작 보러간 작품이 없어서 실망했어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