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예매했는데 완전 까먹고 있다가 급하게 갔다왔어.
월수금 도슨트 있다고 해서 도슨트 시간에 맞춰 갔는데 하필 단체관람이랑 겹쳐서 사람 엄청 많았어.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 작품 너무 좋았고 작가님 존잘남에 나이도 어리더라.
영상 짧으니까 꼭 보길 추천.
들어가는 입구에 작품 재현해 놓은 세트가 있는데 인스타에 인증하면 작품스티커 하나 주고 예매처에 후기 올리면 엽서 하나 줘서 알차게 받아왔어
월수금 도슨트 있다고 해서 도슨트 시간에 맞춰 갔는데 하필 단체관람이랑 겹쳐서 사람 엄청 많았어.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 작품 너무 좋았고 작가님 존잘남에 나이도 어리더라.
영상 짧으니까 꼭 보길 추천.
들어가는 입구에 작품 재현해 놓은 세트가 있는데 인스타에 인증하면 작품스티커 하나 주고 예매처에 후기 올리면 엽서 하나 줘서 알차게 받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