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취향과 반대되는 스타일인데내 취향따윈 상관없이 너무 귀여웠어 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직원분이 다른 고객 설명을 막 하고 있어서 기다리다가 결국 작가님 이름을 못물어봄.. 혹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