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얌
나는 원주역에서 시티투어버스로 다녀왔구
통합권으로 관람했어
명상관
힐링하기에 좋지만 강력 추천은 아님...
그래도 건물이 이쁘고 힐링된다!
제임스터렐관
미디어아트인가보다 하고 갔는데
생각을 깨는 작품이어서 갠적으로 많이 놀람
비오는 날이라 스페이스 디비전을 봤는데(날좋을 때는 하늘이 보인대서 궁금했어)
안도타다오 청춘 전시
건축 알못이지만 독학으로 이게된다고??! 하면서 봤어
직선느낌의 깔끔하면서도 단조롭지 않구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면서 봤어
나오시마도 가고싶어지더라..
뮤지엄산 건물 자체도 이뻐서 관람하는 내내 재밌었어
청춘전시가 이번달 30일까지라 부랴부랴 갔는데
날 좋은 날 가면 더 좋을듯!(비오는날이라고 사람이 적진 않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