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잼... 올해 들어 간 전시 중 제일 재밌었던 듯 요시다 유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밌을거야 엄마 모시고 가도 좋을 것 같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전시였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