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dBEZN
요샌 예전만큼 잘 안 사모으는데 엽서나 책갈피가 가격도 제일 만만하고 가볍고 부피 차지 안하는데다 전시 기억하기에도 좋은 것 같음
너무 많아서 대충 겹쳐놓느라 안 보이는 애들도 많은데 오랜만에 다 꺼내봤다가 혼자 참 열심히도 보러 다녔구나 싶어서 추억에 잠김
거의 혼자 외국 여행 다니면서 전시 보고 사온 것들이라 아까워서 못 쓰고 모셔만 두다가 이제 지인들한테 손편지 쓸때 그냥 하나씩 써볼까 생각 중
맨 위 왼쪽에 보이는 대만 고궁박물원 삼겹살이랑 옥배추 엽서는 진짜 친하고 소중한 친구한테만 큰맘먹고 쓸 듯ㅋㅋㅋ
지인은 마그넷 모으더라고 ㅎㅎ
요샌 예전만큼 잘 안 사모으는데 엽서나 책갈피가 가격도 제일 만만하고 가볍고 부피 차지 안하는데다 전시 기억하기에도 좋은 것 같음
너무 많아서 대충 겹쳐놓느라 안 보이는 애들도 많은데 오랜만에 다 꺼내봤다가 혼자 참 열심히도 보러 다녔구나 싶어서 추억에 잠김
거의 혼자 외국 여행 다니면서 전시 보고 사온 것들이라 아까워서 못 쓰고 모셔만 두다가 이제 지인들한테 손편지 쓸때 그냥 하나씩 써볼까 생각 중
맨 위 왼쪽에 보이는 대만 고궁박물원 삼겹살이랑 옥배추 엽서는 진짜 친하고 소중한 친구한테만 큰맘먹고 쓸 듯ㅋㅋㅋ
지인은 마그넷 모으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