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때쯤 느긋하게 다녀왔는데
전시공간이 넓고 아직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아서
다른 작품 보고 있으면 금방 빠지더라구(사진 촬영 불가라서 좋더라)
다시 한번 보려고 할 때는 사람이 좀 늘긴 했는데
직전에 다녀온 게 방학 시즌 미라전이라 그런지 괜찮았음ㅋㅋㅋ
마지막 비디오 아트 2개 빼고는 꼼꼼히 봤는데 2시간 조금 덜 걸렸어
추상적인 작품보다는 초상화 풍경화 이런 걸 더 좋아해서 괜찮을까 살짝 생각했는데 되게 잘 보고 왔어!
나는 칸딘스키 작품이랑 칼 오토 괴츠의 작품이 좋더라구
피카소는 말모ㅋㅋㅋ 알못인데도 그냥 감탄이 나오더라
역시 실물 전시는 압도되는 게 있는 것 같아
만약 고민하는 덬들이 있다면 꼭 한번 가봐!
전시공간이 넓고 아직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아서
다른 작품 보고 있으면 금방 빠지더라구(사진 촬영 불가라서 좋더라)
다시 한번 보려고 할 때는 사람이 좀 늘긴 했는데
직전에 다녀온 게 방학 시즌 미라전이라 그런지 괜찮았음ㅋㅋㅋ
마지막 비디오 아트 2개 빼고는 꼼꼼히 봤는데 2시간 조금 덜 걸렸어
추상적인 작품보다는 초상화 풍경화 이런 걸 더 좋아해서 괜찮을까 살짝 생각했는데 되게 잘 보고 왔어!
나는 칸딘스키 작품이랑 칼 오토 괴츠의 작품이 좋더라구
피카소는 말모ㅋㅋㅋ 알못인데도 그냥 감탄이 나오더라
역시 실물 전시는 압도되는 게 있는 것 같아
만약 고민하는 덬들이 있다면 꼭 한번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