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하나에 꽂혀서 왔는데
작가가 사용하는 색이나 터치에서 오는
따듯함이나 생동감, 생의 에너지 이런 느낌들이
너무 기분 좋더라 ㅎㅎ
내가 제일 좋았던 작품은 굿즈가 없어서 넘 슬펐지만
전시 다 보고 나오니까, 봄이 넘 기다려지네☺️
작가가 사용하는 색이나 터치에서 오는
따듯함이나 생동감, 생의 에너지 이런 느낌들이
너무 기분 좋더라 ㅎㅎ
내가 제일 좋았던 작품은 굿즈가 없어서 넘 슬펐지만
전시 다 보고 나오니까, 봄이 넘 기다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너무 욱김!!!!
윤도현 착한데 나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친절
윤도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도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도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