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SnfB
https://img.theqoo.net/EbxtF
입구에 있는 것 말고는 사진촬영 안되는 전시라 일단 너무 쾌적하고 좋았음
내가 사진 촬영을 잘 못하는 것도 한 몫하지만 ㅋㅋ
위의 사진은 참고용으로 찍음
무료전시인만큼 작품수가 많지는 않았는데 너무 적지도 않았구
개인적으로 좋았음 몹시 매우!
습자지같은 내 지식과 그간의 작품들을 봤을때
푸른색 계열의 색을 많이 쓰는 작가가
분홍빛을 써서 큰 캔버스를 채운 작품 보니
뭔가 좀 신비로워서 좀 오래 봤던 것 같음
내 원래 스타일이 쿨스킵하면서 보는 스타일이라
전시 다 보고 나니 십오분? 걸렸나 싶은데
오디오가이드같은건 없는거 같았음 (원래 있어도 안듣는 스타일임)
전시 안내책자같은것도 없는 것 같고
그래도 벽면에 작가의 말이나 이해를 돕는 설명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나는 아쉽지 않았음 ㅋ
원래도 작가의 의도 이런건 생각 안하고 그냥 뇌빼고 작품 관람하는 스타일이라
궁금한건 물론 찾아보기는 함
그런 세세한 것을 따지는 덬들에겐 별로 친절한 전시는 아닌듯 하나
거장의 작품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함.
작게나마 엽서나 포스터는 파는 거 같았는데
2-3천원 엽서
포스터는 만원부터 이삼만원 정도 하는거 같았으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림
티켓은 꼭 예매해야하눈데
인터파크에서!
https://img.theqoo.net/EbxtF
입구에 있는 것 말고는 사진촬영 안되는 전시라 일단 너무 쾌적하고 좋았음
내가 사진 촬영을 잘 못하는 것도 한 몫하지만 ㅋㅋ
위의 사진은 참고용으로 찍음
무료전시인만큼 작품수가 많지는 않았는데 너무 적지도 않았구
개인적으로 좋았음 몹시 매우!
습자지같은 내 지식과 그간의 작품들을 봤을때
푸른색 계열의 색을 많이 쓰는 작가가
분홍빛을 써서 큰 캔버스를 채운 작품 보니
뭔가 좀 신비로워서 좀 오래 봤던 것 같음
내 원래 스타일이 쿨스킵하면서 보는 스타일이라
전시 다 보고 나니 십오분? 걸렸나 싶은데
오디오가이드같은건 없는거 같았음 (원래 있어도 안듣는 스타일임)
전시 안내책자같은것도 없는 것 같고
그래도 벽면에 작가의 말이나 이해를 돕는 설명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나는 아쉽지 않았음 ㅋ
원래도 작가의 의도 이런건 생각 안하고 그냥 뇌빼고 작품 관람하는 스타일이라
궁금한건 물론 찾아보기는 함
그런 세세한 것을 따지는 덬들에겐 별로 친절한 전시는 아닌듯 하나
거장의 작품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함.
작게나마 엽서나 포스터는 파는 거 같았는데
2-3천원 엽서
포스터는 만원부터 이삼만원 정도 하는거 같았으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림
티켓은 꼭 예매해야하눈데
인터파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