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bBch
휴일에 가려다가 일부러 평일날 2시넘어서 갔는데 웨이팅도 없고 쾌적하게봤어 느긋하게 관람했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린듯
12년인가 그때도 다녀와서 그때봤던거랑 겹치는게 많을까 걱정했는데 내기억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겹치는건 몇개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더라고
일단 10년이 지나서 지난 전시이후 그려진 작품들도 추가되어서 전시되어있고 그 당시에는 영상매체가 엄청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드로잉이나 전시물같은게 좀더 늘어난느낌(그렇다고 영상물이 없는건아님 전보다는 줄었을뿐이지 팀버튼 전시회에 영상물이 적을리가)
개인적으론 곧 넷플릭스 공개예정인 웬스데이의 스케치물이나 팀버튼의 작업실을 마지막에 재현해놓은걸 인상깊게봤어
휴일에 가려다가 일부러 평일날 2시넘어서 갔는데 웨이팅도 없고 쾌적하게봤어 느긋하게 관람했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린듯
12년인가 그때도 다녀와서 그때봤던거랑 겹치는게 많을까 걱정했는데 내기억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겹치는건 몇개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더라고
일단 10년이 지나서 지난 전시이후 그려진 작품들도 추가되어서 전시되어있고 그 당시에는 영상매체가 엄청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드로잉이나 전시물같은게 좀더 늘어난느낌(그렇다고 영상물이 없는건아님 전보다는 줄었을뿐이지 팀버튼 전시회에 영상물이 적을리가)
개인적으론 곧 넷플릭스 공개예정인 웬스데이의 스케치물이나 팀버튼의 작업실을 마지막에 재현해놓은걸 인상깊게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