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롤에 많은 영감을 주고 5060년대의 뉴욕의 모습을 볼수있고 거기다가 전시 내용이 쉽다고해서 공연가기전에 한번 들려봤어 ㅎㅎ
전시회는 총 1층부터 4층까지 있고 정말 다양한것들이 많았음
이 분이 활동하신게 많으셔서 다큐멘터리 영화 , 암실에서 사진 한장씩 보여주는거? 페인티드 누드, 패션 화보, 흑백 컬러 사진 진짜 작품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
진짜 하나하나 눈에 많이 담아갈라고 유심히 꼼꼼하게 보느라고 난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입장하기전에 대기는 한 15분? 10분 정도 한것같아 ㅎㅎ
난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페인티드 누드야
이게 사진에다가 수채 물감으로 색칠한건데 진짜 이뻐
난 보통 누드하면 외설적이고 성상품화? 그런거같아서 (물론 아닌 작품들도 많지만) 별로였거든
근데 이거는 색깔 조합이랑 이런거 너무 이쁘고 막 외설적인 느낌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그냥 좋다... 이쁘다... 어쩜 이렇게 만들었지?? 싶었어 ㅠㅠㅠ
그래서 페인티드 누드 사진집 사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다음을 기약함 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솜스!!! 난 여기서 이 사람이 참 성공했구나 싶었음
그의 연인이자 모델이였던 솜스!!
음악도 같이 듣고 이야기 나누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모든것을 나누는 친구!!! 가 나도 사귀고 싶거든 ㅠㅠ 굳이 연인이 아니여도
진짜 그래서 너무 부러웠음 ㅠㅠㅠ
그리고 꼭 특별한것들이 아니고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주변 장소 이런것들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은것도 참 멋있었음
진짜 보는내내 나도 저렇게 찍어봐야지 오 저것도 참 좋다 ㅠㅠㅠ 하면서 다시 사진공부 의욕을 뿜뿜 시켜줬다 ㅠㅠㅠ
이거 가족들이랑 가도 좋고 친구랑도 연인이랑도 좋을것같아
꼭 한번 가봥 갔던 덬들은 한번더 가보자고!!!
전시회는 총 1층부터 4층까지 있고 정말 다양한것들이 많았음
이 분이 활동하신게 많으셔서 다큐멘터리 영화 , 암실에서 사진 한장씩 보여주는거? 페인티드 누드, 패션 화보, 흑백 컬러 사진 진짜 작품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
진짜 하나하나 눈에 많이 담아갈라고 유심히 꼼꼼하게 보느라고 난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입장하기전에 대기는 한 15분? 10분 정도 한것같아 ㅎㅎ
난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페인티드 누드야
이게 사진에다가 수채 물감으로 색칠한건데 진짜 이뻐
난 보통 누드하면 외설적이고 성상품화? 그런거같아서 (물론 아닌 작품들도 많지만) 별로였거든
근데 이거는 색깔 조합이랑 이런거 너무 이쁘고 막 외설적인 느낌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그냥 좋다... 이쁘다... 어쩜 이렇게 만들었지?? 싶었어 ㅠㅠㅠ
그래서 페인티드 누드 사진집 사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다음을 기약함 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솜스!!! 난 여기서 이 사람이 참 성공했구나 싶었음
그의 연인이자 모델이였던 솜스!!
음악도 같이 듣고 이야기 나누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모든것을 나누는 친구!!! 가 나도 사귀고 싶거든 ㅠㅠ 굳이 연인이 아니여도
진짜 그래서 너무 부러웠음 ㅠㅠㅠ
그리고 꼭 특별한것들이 아니고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주변 장소 이런것들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은것도 참 멋있었음
진짜 보는내내 나도 저렇게 찍어봐야지 오 저것도 참 좋다 ㅠㅠㅠ 하면서 다시 사진공부 의욕을 뿜뿜 시켜줬다 ㅠㅠㅠ
이거 가족들이랑 가도 좋고 친구랑도 연인이랑도 좋을것같아
꼭 한번 가봥 갔던 덬들은 한번더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