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미알못의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후기
961 2
2021.12.24 22:05
961 2
안녕. 나는 미알못이야. 친구가 마티스 전시회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얼레벌떡 따라갔는데 좋아서 후기를 써 봐

일단 유화 보다는 무채색 판화랑 콜라쥬 위주였음. 오디오 도슨트는 티켓 발급 시 제시되는 포스터에 qr로 무료로 폰으로 들을 수 있더라고. 덬들은 꼭 개인 이어폰 들고가! 나는 안 들고 가서 불편하게 해설 들었어.

마티스 판화를 판화 기법에 따라 전시관을 나눴더라고. 미알못이지만 다행히 전시장에 판화 기법에 대해 설명이 있어서 무슨 차이인지 알 수 있었음. 간단한 선으로 된 판화부터 뒤에 장식까지 섬세하게 그려진 판화까지 다양하게 있었어. 마티스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진짜 여러가지 기법을 써서 다양한 걸 표현하려고 했더라고. 새로운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시도를 한 마티스가 대단하다 느낌.

무채색에서 색이 있는 판화로 넘어가는데 마티스의 재즈 원본이 있었음! 재즈 배경 설명을 읽는데 인생의 큰 고난의 시기에서 이런 강렬한 작품을 내는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였어. 그래서 그런가 재즈가 가장 기억에 남음. 남은 채색 판화 외 콜라쥬도 너무 색감이 예뻤어. 죽기 전까지 계속 작품을 만든 마티스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함.

아쉬웠던 점은 오디오 도슨트 순서가 뒤죽박죽이고 전시장 배치가 개인적으로 좀만 달랐으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점? 미알못이라 설명이 빈약함ㅜㅜ 미알못인 나도 진짜 흥미롭게 봤으니 미잘알들은 더 좋지 않을까 싶음. 팁은 검은색 영상 나오는 관부터는 사진 촬영할 수 있음. 그럼 200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47 00:05 7,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0 후기 방혜자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오디오가이드 10:21 8
2529 잡담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무료 상영한대 1 10:02 31
2528 잡담 데이미안 허스트 죽음 공포있는 덬은 보지마... 5 04.25 445
2527 잡담 DDP 에서 요시다 유니 X 김영준 기획전 Face to Face 예정 1 04.25 176
2526 잡담 27일에 데미안허스트 전시 무료래 4 04.24 637
2525 잡담 귀여운 거 조아하는 덬들에게 추천하는 전시 2 04.22 625
2524 후기 서서울미술관 공연들 본 후기 6 04.21 404
2523 잡담 극내성 I 90%인데 티노세갈 혼자 관람 가능함...? 3 04.21 316
2522 잡담 국중박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11 04.21 422
2521 후기 연희아트페어 진~짜 좋았다 3 04.18 493
2520 스퀘어 페르난도 보테로 얼리버드 4월 23일까지 예매하면 할인 받을 수 있대 2 04.15 681
2519 잡담 Exhibition Tour—Raphael: Sublime Poetry | Met Exhibitions 1 04.14 198
2518 후기 마리생로랑 무지개 위의 춤 - 마이아트뮤지엄 1 04.13 723
2517 잡담 윌리엄 터너 전시회 가본 덬 있어? 5 04.12 605
2516 잡담 화랑미술제가는덬 있어? 5 04.09 441
2515 후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소장전 APMA CHAPTER FIVE 후기 8 04.09 898
2514 후기 티노세갈 4월부터 구성 바뀐다고해서 다녀왔어 (2차관람 후기) 3 04.07 549
2513 후기 전시 몇개 후기 4 04.06 1,015
2512 잡담 호크니 그림책 사고 싶다 5 04.05 920
2511 잡담 핫게보고 백남준 TV물고기가 생각났어 4 04.05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