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번째 날인줄도 모르고 오전에 갔는데 사람 없고 너무 좋더라
바로 입장 가능했고 사설 갤러리 간 느낌으로다가 여유롭게 봤어
도슨트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판화 기법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완전 미니멀한 표현들이 되게 와닿았는데 진짜 천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촬영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그런 안내가 잘 안되어 있어서 아쉬웠고 무채색의 판화작품이 많아서 쪼끔 아쉬웠다는거
근데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전시라 아이들이 많이 봐도 좋겠다는 생각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좀 보여서 흐뭇하더라
근데 아이들은 조용한데 어른들 몇몇이 시끄럽게 귀 테러당함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북적거리지 않고 쾌적한 관람할 수 있어 좋았어
생각 있는 덬들은 미리 관람하자
바로 입장 가능했고 사설 갤러리 간 느낌으로다가 여유롭게 봤어
도슨트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판화 기법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완전 미니멀한 표현들이 되게 와닿았는데 진짜 천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촬영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그런 안내가 잘 안되어 있어서 아쉬웠고 무채색의 판화작품이 많아서 쪼끔 아쉬웠다는거
근데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전시라 아이들이 많이 봐도 좋겠다는 생각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좀 보여서 흐뭇하더라
근데 아이들은 조용한데 어른들 몇몇이 시끄럽게 귀 테러당함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북적거리지 않고 쾌적한 관람할 수 있어 좋았어
생각 있는 덬들은 미리 관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