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도착하니 내 앞에 대기인원이 32명 있었음 생각보다 오래 안걸림
내부에 요시고보다 포토존이 많이 있었음
주요 색감이 파스텔톤이 많았고 테마섹션이 5개로 나뉘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기차나 자동차가 많은 파트가 사진들이 이뻤어
창밖으로 보는 풍경들이 힐링 됨
유럽파트에선 배경음악 흘러나오던데 신은 나지만 전시작품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점이 있어서 아쉬웠음
배경음악을 달튼처럼 이어폰으로 듣고싶은 사람만 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작품 설명해주는 판넬 폰트가 너무 작고 흰색이라 눈아팠음
그래서 큐알로 설명PDF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읽다가 실수로 닫으면 다시 그 번호 페이지까지 가야 된다는게 불편했음
개인적으로 좋았던거 몇개올림
https://img.theqoo.net/wSwty
https://img.theqoo.net/Ptjsq
https://img.theqoo.net/JgflR
https://img.theqoo.net/IBcfh
내부에 요시고보다 포토존이 많이 있었음
주요 색감이 파스텔톤이 많았고 테마섹션이 5개로 나뉘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기차나 자동차가 많은 파트가 사진들이 이뻤어
창밖으로 보는 풍경들이 힐링 됨
유럽파트에선 배경음악 흘러나오던데 신은 나지만 전시작품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점이 있어서 아쉬웠음
배경음악을 달튼처럼 이어폰으로 듣고싶은 사람만 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작품 설명해주는 판넬 폰트가 너무 작고 흰색이라 눈아팠음
그래서 큐알로 설명PDF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읽다가 실수로 닫으면 다시 그 번호 페이지까지 가야 된다는게 불편했음
개인적으로 좋았던거 몇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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