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웨그만 예당 관람시간 길지않게 볼 수 있음
반려멈머가 있는 무묭은 가기전에 살짝 고민을 하긴 했음
어쨌든 동물 학대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긴 했던 작가인지라, 그래도 함 봐보고 싶었음. 대체 어떻길래(?
우선 딴건 다 차치하고 사진찍기 아주 힘들다 아주 액자 유리에 다 비춰서 ㅂㄷㅂㄷ..
사진은 어쨋든 그냥 보면 재밌음 굉장히 흥미롭고
대체 이 강아지는 천재인가.. 어떻게 저러고 사진을 찍었는가
우리애는 맨날 심령사진으로 나오는 망나니인데.. 뭐 여튼
중간중간 음(? 싶은 느낌은 있음.
그 중간중간 설명되어있는 부분에 뭐 어떻게 촬영을 시작하게 됐는지 과정이 어떤지 만레이가 떠나고 난후 등등 뭐 그런거 적혀있음.
뭐 딱히 감상이랄게 없음 구냥 이렇게 찍은게 신기하고 뭐..
그냥 나의 다른 생각으로 보자면, 강아지를 의인화 함으로써 혹시나 그냥 동물 1 이라기 보단 하나의 또다른 인격체로 대우하길 바라나 이 정도 생각은 해봣음
-앨리스 달튼
대기시간 1시간 좀 안됐던듯. 커미션으로 제작된 단 3점만 사진 촬영이 가능함. 왜 굳이(? 인가 싶긴함
마이아트 전작들이 그랬든 나는 가볍게 재밌게 봤음
의미 영감 이런거 말고, 와 파도 뷰셔지는게 잘 표현데 햇볕이쁘다 그림자 신기하다.. (그외에 집을 오랫동안 지켜봣다고 하길래 무섭다도 있었음)
애초에 난 모든 전시를 하나하나 의미 파악하면서 보는 타입이 아님.
봐서 재밌고 신기하면 좋고, 그림보고 설명을 읽어봄.
그림자 너무 신기했음, 유리결에 따라 다른거나 바니쉬를 바른 바닥, 수영장의 물 등 그림자 표현이 다 다른게 흥미로웠고 물위에 또 있는 나뭇잎밑의 거뭇한 그림자도 표현했다는것도 재밌었음.
마이아트 커미션으로 제작된 그 포스터ㅇ0 있는 그림말고 커미션3점중 원작이 있는 노을지는 바다가 배경이된 그림이 있음 (도록사왓는데 아직 안펴봐서 기억이 안난다.) 여튼 나는 그 그림 걸어놓고 앞에 로그깔고 시원하게 한잠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마지막실에 있던 작품중 1점도 너무 좋았는데, 나는 제목을 기억못하는 인간인지라...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음. 가볍게 휘 둘러보기 좋고 엄청나게 감성을 얻고 무언가를 깨닫고 이런류는 아니지만 마음편하고 좋았음
원래 요시고도 보고오려했지만,, 3시간 대기의 압박이 있어서 끝나구 구냥 도넛머그러감 ㅎuㅎ...
요시고는 다음에 오픈런할 예정
반려멈머가 있는 무묭은 가기전에 살짝 고민을 하긴 했음
어쨌든 동물 학대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긴 했던 작가인지라, 그래도 함 봐보고 싶었음. 대체 어떻길래(?
우선 딴건 다 차치하고 사진찍기 아주 힘들다 아주 액자 유리에 다 비춰서 ㅂㄷㅂㄷ..
사진은 어쨋든 그냥 보면 재밌음 굉장히 흥미롭고
대체 이 강아지는 천재인가.. 어떻게 저러고 사진을 찍었는가
우리애는 맨날 심령사진으로 나오는 망나니인데.. 뭐 여튼
중간중간 음(? 싶은 느낌은 있음.
그 중간중간 설명되어있는 부분에 뭐 어떻게 촬영을 시작하게 됐는지 과정이 어떤지 만레이가 떠나고 난후 등등 뭐 그런거 적혀있음.
뭐 딱히 감상이랄게 없음 구냥 이렇게 찍은게 신기하고 뭐..
그냥 나의 다른 생각으로 보자면, 강아지를 의인화 함으로써 혹시나 그냥 동물 1 이라기 보단 하나의 또다른 인격체로 대우하길 바라나 이 정도 생각은 해봣음
-앨리스 달튼
대기시간 1시간 좀 안됐던듯. 커미션으로 제작된 단 3점만 사진 촬영이 가능함. 왜 굳이(? 인가 싶긴함
마이아트 전작들이 그랬든 나는 가볍게 재밌게 봤음
의미 영감 이런거 말고, 와 파도 뷰셔지는게 잘 표현데 햇볕이쁘다 그림자 신기하다.. (그외에 집을 오랫동안 지켜봣다고 하길래 무섭다도 있었음)
애초에 난 모든 전시를 하나하나 의미 파악하면서 보는 타입이 아님.
봐서 재밌고 신기하면 좋고, 그림보고 설명을 읽어봄.
그림자 너무 신기했음, 유리결에 따라 다른거나 바니쉬를 바른 바닥, 수영장의 물 등 그림자 표현이 다 다른게 흥미로웠고 물위에 또 있는 나뭇잎밑의 거뭇한 그림자도 표현했다는것도 재밌었음.
마이아트 커미션으로 제작된 그 포스터ㅇ0 있는 그림말고 커미션3점중 원작이 있는 노을지는 바다가 배경이된 그림이 있음 (도록사왓는데 아직 안펴봐서 기억이 안난다.) 여튼 나는 그 그림 걸어놓고 앞에 로그깔고 시원하게 한잠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마지막실에 있던 작품중 1점도 너무 좋았는데, 나는 제목을 기억못하는 인간인지라...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음. 가볍게 휘 둘러보기 좋고 엄청나게 감성을 얻고 무언가를 깨닫고 이런류는 아니지만 마음편하고 좋았음
원래 요시고도 보고오려했지만,, 3시간 대기의 압박이 있어서 끝나구 구냥 도넛머그러감 ㅎuㅎ...
요시고는 다음에 오픈런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