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둘러봤는데 멋있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다 예술에 문외한이면서도 심심풀이삼아 전시회나 기타 활동을 기웃기웃한게 10년이 넘었는데, 나도 한번 빡세게 공부해서 가봐야겠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그 희열을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