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50-400ml에 티백 하나 담갔어
냉장고에서 8시간 이상 지나고 보니 사이다가 노랗게 변함
예쁜 잔에 따르기도 귀찮아서 텀블러에 얼음이랑 대충 넣어서 홀짝홀짝 마심
먹어보니 진짜 스파클링 와인 같음(스파클링 와인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술도 안마시고 차도 잘 안마시는 원덬 먹을만했어
혈육은 마시더니 박카스 맛 난다고 하넼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khcHx
냉장고에서 8시간 이상 지나고 보니 사이다가 노랗게 변함
예쁜 잔에 따르기도 귀찮아서 텀블러에 얼음이랑 대충 넣어서 홀짝홀짝 마심
먹어보니 진짜 스파클링 와인 같음(스파클링 와인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술도 안마시고 차도 잘 안마시는 원덬 먹을만했어
혈육은 마시더니 박카스 맛 난다고 하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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