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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행의 전조는 지이잉~ 진동소리
울드 보면서 전화 트라우마 생김
전화만 오면 안좋아 ㅡㅡ
서연의 두사람이니까요
서연이 노래 많이 나오는구나....
순간 당황했네...
2. 볼수록 생각보다 사회적 영향력이 컸던 지감독
지감독 대표님 만나러 왔네
지감독 머리 좋네
대표님 좋게 거절한건데 그걸 덥석 물어버렸어
지감독 진짜 무서운 게 대표님에게 협박 비슷하게 한 말이 진짜 무서움
지감독이 업계에서 되게 힘있나본데 대표님도 지감독에게 꼼짝못하는거보면
편토커랑 지토커랑 같으면서도 다른게
사진 작가가 되고 싶었던 편토커는 실패했고
지토커는 업계 최고의 감독이고
이 설정도 치밀하네
베를린영화제 초청된 감독이고 하진이네 기획사는 힘이 많은 기획사는 아닌듯
지감독 존댓말로 얘기하다가 내가 공개적으로~이러니깐 나 화났다고 어필중이네
지진상😡
사진 자르는 소리 소름...
그 종이자를는 걸로 잘라서 그런가 소리만 들으니 소름이야....
지감독은 따라올수 없는 문성호의 존재감이란.. 이런게 찐과 모방의 차이인가
으 ㅅㅂ 뭐야 똑똑똑 문성호가 입으로 내는 소리야?
으 소름끼쳐
저 입으로 똑똑똑 소리 내는거 싫어
으으🤬
3. 박수창이 이정훈 여하진 연애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박수창 대사 들어보면 이앵커 어디있냐고 왜 안만나냐고 헤어진거 맞다 아니다 확인해달라고 또 그래
박수창이 애네들 사귀는 거에 심하게 집착해
이상하지 않아?
박수창이 왜?
블랙슈가때문에?
박수창 기자라는 거에 매몰되지말고 바바
애네 장례식에서 만난지 일주일도 안됨
이정훈 어머니 장례식장에 하루종일 빈소지키는 여하진 다 알고 있어
그리고 장례식 끝나고 이정훈 일주일 휴가 받음
그럼 타임라인상 애네 둘이 안만난지 4일전후야
그걸로 헤어진거 맞네 아니네 확인해달라고 미행하고 따라다닌다??
전에는 미행만하고 사진만 찍었다면 장례식 전후로 연애 여부 확인에 너무 적극적임
결혼할 사이까지는 아니어도 사귀는 사이면 장례식에서도 그것보다는 더 오래 있을거고 그후에도 같이 있어주지 않을까? 출근도 안하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2덬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장례식끝나고 혼자 있고 싶을수도 있지 이건 케바케인데 유품 정리도 있고 하진이가 스케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박수창 둘이 혹시 헤어졌어요? 여기에 너무 집착하는데...
단독 기사 때문이기엔 너무 집착해
지감독때문에 더 물어보는 것도 있는 듯
또 다른 집착광 문철
철이는 왤케 팀 이동에 집착한걸까
의심을 피할려고?
아님 하진이가 기억력 나쁘니까 빼돌려도 티 안나서?
하진이꺼를 팔아야 돈 되니까
4. 하경이는 눈치코치연애능력치까지 두루 갖춘 인재!
하경이 맘=내맘
셋 다 여기와서 난리야
ㄴ 지감독, 박수창, 문철까지 소속사에서 차례로 하진과 만난다 우연을 가장한 찾아온것이라 더 소름까침
아우 노답 삼형제🤦♀️🤦♀️🤦♀️
음성만 들어도 빡친다
오늘도 빌런들은 뭉쳐다녀ㅋㅋㅋㅋ
한번에 뭉쳐놔ㅋㅋㅋ
ㄴ 인생에 있어서 슬픔과 괴로움 그리고 궁핍은 한꺼번에 찾아오지 예를 들면 용돈이나 월급이 1도 없는데 블레가 뜬다거나 그렇다거나....
셋다찝찝하게 여기와서 난리야! 순화된 표현이겠지 ㅋㅋ
현실에서는
셋다찝찝하게 여기와서 지랄이야!
하지않았으까 ㅋㅋㅋ
앞에 18
ㄴ 자연스러울려면 숫자가 들어가야지!!!
공개연애의 이점
온세상이 인정해줌
정훈하진은 온세상의 이해 없어도 돼 서로의 이해만 있으면 된다구 ✊
ㄴ 이해는 안바래도 사실 정정과 악플 및 루머는 고소는 했음 좋겠다 ^^
하경이 조일권이랑 (곧)전여친 싸움 중계하는거... 좀 웃겨ㅋㅋ
넘 싸우는거 왜 중계해줘?
꿀잼이라서
일권이는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맞으니깐 미안하다고 그러네
위기모면
ㄴ 이정훈 말처럼 애는 참 착해~ 알고보면 눈치도 빠르고 일머리도 좋음 단지.... 최약체 싸움꾼이라... 든든한 맛이 없어
하경이 일잘해!!!
경비 아저씨 섭외해놓고 연락처 교환까지👍👍
하진이가 진심인거 아니까 하경이도 보내주는거겠지!!!
언니가 우선인 하경이😭😭😭
ㄴ 하경이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생각했어, 발목 다치고 병원에서 하진이가 서연이한테 연락해야겠다고 했을때 말린 장본인이 하경이야
그래서 하진이가 뭘 해야겠다거나 하는거에 제지를 못하는 쪽에 좀 더 가깝게 생각됨. 물론 그 안엔 언니가 우선이니 그런거겠고
하경이 의심가니까 바로 인사이동👏
우리드 등장인물들은 다 똑똑하고 일도 잘해
ㅇㅇ 일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고
일권이가 정훈이 걱정 많이 하네
착하긴 해
ㄴ 그러고보니 하경이랑 일권이 자연스레 연락한게 정훈이 덕분이네?
박수창 혼내주고나서 빌런들 얘기 일권이가 해주고, 일권이한테는 정훈이가 하진이랑 진짜 사귀는 거니 하경이한테 정훈이 연락물어보는 거고
카!! 윤주 디테일 쥑여줘요~~~~
그때 하진이 앵커님 집에 들어가고 난뒤 경비원에게 하경이가 무슨 일 있으면 연락달라고 한걸까?
하경이 진짜 눈치 센스 쩌는 매니저야!!!!!
대박 능력치 무엇?
하경이 진짜 능력자임 일머리 좋아!
일권이를 두드려패는 (곧)전여친 감상평 나이스샷이 어쩌면 하경이 본심?
하경이 조일권 편의점에서 만나서 나이스샷이랑 내가쏜다 목소리톤 미묘하게 달라
일권이 여친이랑 볼때 목소리 좀 다운되어있는데
내가쏜다는 씐나 있음
하경이는 남 챙겨주며 살아야 하나보다 ㅋㅋㅋㅋㅋ
언니는 이제 챙길 사람 나타났는데
새롭게 조일권이 챙기며 살각임
5. 태은이는 안되고 하진이는 되는 알리바바의 (40인의도둑) 열려라 참깨!
띠디딕 띠디딕 띵동 낰x4 정훈아 문열어봐 낰x10 이정훈 임마
가래 태은아
문 열어 줄때는 어떤 맘이었고
저렇게 후회 할 말 했을 때는 어떤 맘이었을까
너무 궁금
ㄴ 코멘에 이장면이 탈락이라면? 뿌엥~~~ ㅜㅜㅜ
저 보호감호소 철문소리 뭔가 이정훈 지금 마음같아
꽁꽁 걸어 잠군 철문....같은 ...
경비 아저씨도 알아보는 내사랑 형부 꽃님이의 막장 위력이란
아잇
여하진씨구나~
경비원도 알아보는 여하진이면 라이징스타가 더이상 아니다
톱스타도 잘 못알아보는 머글이 많은데
저정도면 여하진 대체...... 어느정도인건가 ㅋㅋ
- 소제목 (내사랑 형부 꽃님이의 막장의 위력) 적으면서 생각든건데...
꽃님이란 역이 도덕적 비난받는 캐릭터에 실제로도 미운 많이 받는다고 나오네
특히 나이 많거나 들마에 몰입하면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 잘 안되는 대중들 많기도 한데 거기다가 막장위력까지 더해지니
휠씬 하진이 막장 쌍년 이미지가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었을듯
이것 또한 빌드업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6화까지 다 보고 나서 나온 얘기 중에 그런 얘기 있었지
그 전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누군가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마지막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누군가가 굳이 이해해줄 필요는 없었다는 거...
그 말이 정말인 것 같아 정훈이와 하진이의 이야기는 오직 두 사람만이 간직한 이야기니까 굳이 그 이야기를 누군가가 이해해주고 누군가에게 들려줄 필요도 없는거...
그래서 어긋나도록 전해진 망못남이나 박쓰창 유튜브도 그렇고 완전하게 올바른 형태로 정훈이와 하진이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전달 될 필요 자체가 아예 없었던 거 같음
타인에게서 정훈이와 하진이가 굳이 이해 받으려고 할 필요 자체가 아예 없었던 거니까...
결국 두 사람의 이야기들은 서로만이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했던 거 같음ㅠㅠ
사실 인생을 관통하는 진리임
6. 나의 마음보다 너의 마음이 먼저인 나의 사랑아
하진이 태은이 만나서 꿈 상담하는줄 알았는데 정훈이 걱정이야ㅠㅠ
태은이가 안물어봤으면 상담 안했으려나ㅠㅠ
하진이 목소리에 문열어줬는데ㅠㅠㅠ
문도 안닫고 들어갔어...
눈으로 말하네 들어와
☞1덬 들어와 ㅋㅋㅋㅋ
이정훈 컵으로 탁자 탁 칠때 겁나 쟈가웠음
아무셔..
오들오들
ㄴ 솔직히 섹시했다 ㅋㅋㅋ 하진이도 속으로 앵커님 술마시니 거칠면서 섹시하네 했지않았을...까
미운 말 하는 이정훈이다
하진이 마상에는 끝이 없고
하진이 안쓰럽다ㅠㅠ
자기도 힘든데 정훈이 걱정하고ㅠㅠㅠㅠ
정훈하진 조금만 견디자ㅠㅠ
하진이 자기 기억에 문제가 자꾸 생기는 거 하경이한테 숨기는데 정훈이한테는 다 말한거 보면
진짜 많이 좋아하는구나 ㅠㅠ
하진이 정훈이를 집에서 몰아낸게 자기라고 하네 ㅠㅠ
집으로 자기가 찾아가서 정훈이가 집을 나왔다고....
자기탓만 해ㅠㅠ
어머님은 앵커님 사랑해서 그런거잖아요
정훈이 집에서 하진이가 정훈이에게
저런 말을 하는 것도 가능했고
정훈이가 하진이에게 나 같은 게 아들이라서 라며
속마음 얘기하며 하진이와 대화 가능했던게
하진이가 장례식장에서 정훈이랑 아버지 대화를
옆에서 다 들어서 어떤 상황인지 배경을
다 아는 하진이라 가능했던 것 같아서
그래서 하진이가 자연스레 장례식장에 같이 가서
정훈이의 모든 상황을 아는게 좋았었어
코리안의 현실주의 사상가 그친놈
앵커님 차끌고 나갔다고 연락왔을때 사실.. 음주운전? 하고 걱정했어
앵커님 못믿어서 미안해요😭
숙취를 걱정하던 유교걸들
ㄴ 해장엔 칼칼한 콩나물 들어간 순댓국
ㄴㅁㅈ)소주를 글라스로 마시면 생각보다 안쓰다
k-드 전용대사 나왔는데 이어지는 대사가 갓 대사!!
앵커님 단단한 분이잖아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나면 힘들어요
이 대사에서 얼마나 떨었는데
나다운게 뭔데요
드덬들이라 사서 맘 고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주의지만 찐현실 그친놈 마음까지 생각해주는 착한놈
나 실은 어제 대사 방금 하경이 대사로 올리려고 했어
박수창 기자랑 지현근 감독 그리고 철이
이거로 근데 너네가 이름만 보면 화 안난다고 해서 철회함
현실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세계를 보고 계심
목죄없
지토커 목소리 왤케 좋냐..
목소리는 죄없당
정훈이의 느긋함 여유로움은 어머니를 닮았나봐
성격이 말투에도 묻어나오는 거니까
ㅇㅇ 근데 아버지도 여유로운 성격으로 보이긴 함ㅋㅋ
☞1덬 22 아버지도 늘보같음 ㅋㅋㅋㅋㅋㅋ
ㄴ 아..아.. 그래서 어머니와 하진이가 잘 통했나? 늘보가 답답해서?
하진이 흰바지 입었는데 바닥에 무릎 꿇고 정훈이 안아준건 정말 참사랑이야!!
보통사랑으로 할수없어!!
괜찮아 부자니까!
흰바지쯤이야 새로 사면 되지
나도 ㅋㅋㅋ
7. 네가 필요한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 없이 울부짖는 나의 마음
부탁해 부탁해 들리진 않아도 느껴지기를 바래 (Nell - 치유, 행복했으면 좋겠어 EP)
서연이 두사람부르고 바로 성시경 두사람으로 이어지는거 정훈이 기억이 서연이에서 하진이로 이어지고 기억이 엉망이 되는 걸 보여주는거겠지
이제 서연이에서 하진이로 넘어가는 정훈의 새로운 기억을 보여주기도 하고
길대씬에서 눈 오고 어머니 기억에서 하진이로 바로 넘어갔지?
서연이 안나오고
엄마 기억이 주였는데 마지막에 셋이 폴라로이드 찍은걸로 마무리 됨
이정훈 자기 술마시는거 보여준거 하진이한테 다 보여준거 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론 둘다 짠해
정훈이가 자기 밑바닥을 보여준 상대가 하진이라 그래서 하진이가 상처를 받은게 맘 쓰이지만
그덕분에 정훈이 기억이 서연이에서 하진이로 확실히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고
정말로 행복했던 거 맞아요?
어머니가 정말 자기로 행복했던 거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건
새로 시작하는 인연이 자기로 불행할까봐 정말로 행복한거 맞는지 물어보고싶었을까
어머니가 행복했다면 새로 시작해도 되는 건지에 대한 해답이 될수도 있으니
평생 자기가 어머니의 짐이고 불행이었다는 자책감에서 벗어나고도 싶었을거고
어머니가 자기로 불행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행복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고도 싶었을 거고
언제나 해답을 주던 어머니가 이제 없으니 어디로 가서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길 잃고 잡고 있던 엄마 손을 잃은 어린아이가 헤매듯 그렇게 헤맸을지도 모르겠어 오지않는 엄마를 기다리면서....
정말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노래 처럼 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만을 생각하다가 돌아가셨으니 그 충격이 엄청났을거같아
지금까지 엄마와의 행복한 기억에 다 의문이 생겼겠지 난 행복했는데 엄마도 행복했을까
마지막 돌아가실때처럼 나만을 위한 일방적인 희생은 아니었을까
내가 이렇게 행복한 기억만 남게 되기까지 엄마가 불행했던 건 아닐까
하진이한테 문열어준 순간 정훈이는 돌이킬수 없는 길로 완전히 들어선거임
장례식장에서도 하진이가 계속 마음써주는거 알면서도 돌아가라고했었는데 술 들어가니 자기 본심이 나왔달까
집앞에 온 하진이한테 문 열어주고 가라는것도아니고
집에 들어오게 했고 자기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보여주고ㅜㅜ
하진이 상처입히는게 나 사실 이렇게 못된사람이라고
이제 다가오지말아달라는거같으면서도
떠나지말아달라고 애원하는것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ㅜㅜㅜㅜ
철저히 혼자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인데
밑바닥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고통을 나눠 질 수 있는 사람이 하진이라고
정훈이 스스로가 인정 아닌 인정하는 장면같아.
정훈이 스스로 열고 하진이 문 닫으면서 들어감
보다시피 많이요 그걸모르겠어서 이러고있어요 뭘 어떻게할까요 하진씨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요 잘 아는것처럼 말하네요
나같은 게 아들이라서 어머니의 짐이고 족쇄였어요 마지막 가는 길까지 본인 가여워할 시간도 없이 나만 걱정하고 가셨어요
이정훈 대사를 보면 진짜 하진이한테 밑바닥 다 뒤집어서 보여주고 sos 치는 것 같음
하진이에게 이정훈은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뭐든 다 알고 있고 다 대처하는
기댈 수 있고 큰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렇게 모르는 게 많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나도 날 모르는데 넌 나에 대해 잘 아는 듯 말하네
이정훈과 여하진이 느낄 심적인 데칼 부분같아
진짜 이정훈 속마음 다 까발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할 말인데
이정훈 정신들고 태은이한테 하진이 먼저 찾은거보면
단순히 본것같은데 없어서 물어본 거가 다일까
ㄴ 단순한 그 이유가 더 무서운거지, 습관처럼 찾는 내게 없어선 안되는 애착물건처럼 또는 어린아이가 혼자 잘 놀다가 곁에 있는 엄마 찾는것처럼 그렇게 되어버린 이정훈을 보여준거 아닐까?
오늘도 많이 다양하게 글 써줘서 정리하면서 재미있었어!!!
오늘과 내일은 드라마 절반을 달리는 날이야
오늘도 잘 부탁해!!
뜻하지않게 넬 노래 소개가 많은 것 같아서 신경쓰이는데 정리덕이 넬 노래 들으면서 정리를 해서 그런것 같기도....
저 노래 가사가 딱 이정훈이더라구...
오늘도 10시 10분에 봐!
오늘의 대사 '기헛구못' 이 성공할 수 있을 지도 매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