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자체가 어머니에게 짐이었을거같아서
정훈이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지않았다면
어머니의 손을 몇번이라도,,잡아드리고
또 마지막도 같이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못한 모든 상황이
고칠수없는 병에걸린 나 자신 때문이라 태은이에게 저 말 한거같아ㅜㅜㅜ
정훈이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지않았다면
어머니의 손을 몇번이라도,,잡아드리고
또 마지막도 같이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못한 모든 상황이
고칠수없는 병에걸린 나 자신 때문이라 태은이에게 저 말 한거같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