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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훈 앞에 두고 카톡하는 여하진을 보며 역시 예의가 없군 나랑은 결이 안맞군 땅!땅!땅! 했을수도?
하진이 정훈이 앞에두고 카톡하는거 너무 예의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완전 마상ㅠㅠㅠㅠ
안뺨안뺨
안뺨안뺨 이정훈 진짜 유죄야🤦♀️🤦♀️🤦♀️
그러나 사실은 ... 미친놈처럼 굴었다는 걸 알만큼 하진이가 좋았던거
정훈이가 만나서 좋을거 없다는 말이 하진이 기억때문에 거절했다고 더 느껴져
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니... 정훈이에게는 넘나 먼 말인데
정훈이는 하진이 위해서 늘 기다려줬어
자기는 늘 그 똑같은 시간 속에 살면서😭😭😭
ㄴ 태은이 거짓말쟁이야!!
팬싸 중인 하진이를 머물러서 멀리서 바라봤다는게 이미 찐이야
마음 없었어봐
일권이 두고 바로 가버렸겠지 ㅋ
☞1덬 맞어 ㅠㅠㅠㅠ 기억 잘 안남기려고 하는 정훈이가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바라보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횟수가 는다는게 마음에 이미 하진이가 있다는 거지
어떻게보면 기억의 컨트롤로 마음까지 컨트롤 가능하다고 생각한 이정훈의 오만함? 이라고도 보여짐 마음의 컨트롤이 안되면 기억의 컨트롤도 안되는 건 생각치 못한 변수 같거든
마음이 먼저 움직여서 행동하고 있는 걸 기억하는 게 순서니까 어쩌면 생각보다 이정훈이 기억하는 여하진을 향한 자기 마음을 휠씬 더 빨리 자각하고 있었다고 봄
생각치도 못한 기억들에 하진이가 있는걸 매번 느꼈을 거니까
나 저 이정훈 앞으로 고개 오면서 몸도 같이 오다가 더이상 다가가면 안된다는 듯이 다시 뒤로 가는거 좋아 자기도 모르게 앞으로 빠짝 갔다가 인식하고 제어하는 듯한 몸짓이야
2. 환상의 팩폭 복식조는 이정훈과 여하경
하경이 때마침 들어와서 어색할 분위기에 정훈이 빠져나갔어 ㅠㅠ
이제 응원도 해주고 하트도 보내줘
한 명이 다 쓴거겠지 하경이 너무 쟈가워...
그게 진짜 미친놈이지! 미친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하경이에겐 이정훈의 이미지는 찌질이에 미친놈..
하진아 다됐다는 백개 다 했을때 하는 말이야
하경이 그 와중에 팩폭 ㅋㅋㅋㅋㅋㅋ
맛없는 도시락 주는 것보다 사인만 해주는게 낫대
안뺨안뺨에서 하경이가 뺨 때렸냐고 놀라는데
안아줬다는 말은 안 놀랍니? 했던 기억ㅋㅋㅋ
여하경에게 이정훈은 미친개, 미친놈 ㅋㅋㅋㅋㅋ
3. 외로워도 슬퍼도 캔디모드 여하진, 초코로도 치료가 안 될 마상을 입었다.
그거.. 라고요? 다시 만나지 말자고? 하고 하진이 한숨 쉬는거 니왔었네
ㄴ 정훈이 하진씨 좋은 사랑이에요 다음 만나지말자고 한 다음씬.
아무것도 못했어 아무것도!!!! 귀여워ㅋㅋㅋㅋ
아무것도 못해서 억울한 여하진 ㅋㅋㅋ 근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준다고 알아서 하라고 한거 대신 연락하지말자고 한거뿐이잖아 ㅠㅠ
하진이가 원하는게 표면적인 건 다 얻었는데도 우울해 ㅠㅠㅠㅠㅠ
비련의 여주인공처럼ㅠㅠ
이때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뉴스봤다고 하니까
또 2년 간의 하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ㅠㅠㅜ
이제는 내가 널 잊고 살아도 될까 이거 7화 대표 대사 중 하나인듯ㅠㅠ
하진이가 정훈이한테 밀어내짐당하고도 곁에 있는게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것 같은 느낌의 슬픈 눈빛'을 봐서 그래
전화를 해보라니까 안받으면 더 비참하다는거... 이미 하진이 당해봐서 그래 ㅠㅠ
정훈에게 답 없는 문자 보내본 하진이...
비참했지만 그래도 자기 마음이 더 커서 자꾸 문자 보냈거
앵커님 데이트 사진 떴다니까 하진이 누구랑 데이트 했냐는거 너무 찐이다
4. 그때는 몰랐던 6화와 7화의 같은듯 다른 느낌 (이래서 밤까페씬만 촬영을 여러번 했군맘!!)
하진씨 좋은사람이예요 / 좋은사람이예요 여하진씨
상처 안받게 하려던건데 가만히있는 사람 상처 준거 아닌지 모르겠다 -> 왠지 체념같은 느낌드는 건 나 혼자?
뭔가 정훈이 마음에 체념.. 포기 같은 느낌이 들어
지금 하나영이 사진보는 거지? 하진이랑 무슨일 있으면 사진보는거 같다
ㄴ 이 캡처는 블레에 실릴 컷입니다.
4화 밤카페가 3화보다 더 쟈가워 ㅠㅠㅠㅠ
'어차피 다 가짜니까' 가 하진이에게 그리고 자기에게도 말하는 것 같지 않아?
자기마음 다짐 같아 보여
자꾸 들으니까 그래
하진이한테 전하는 말이 아니라 자꾸 본인에게 하는 다짐 같아보
6화 밤까페 엔딩은 하진이한테 말하는 정훈이 마음인것 같은데 7화 오프닝 밤까페은 이정훈 본인이 본인에게 하는 다짐 같아보임
6화 밤까페는 하진이 입장에서 정훈이를 보고 7화 밤까페는 정훈이 입장에서 정훈이를 보게 된 것 같아
정훈이가 하진이에 대한 마음이 없었다면 안뺨안뺨이나 하진이가 설레여할 일이 없었을것 같음
하진이가 아무리 자기 마음이 우선인 솔직한 아이라도 상대가 싫어하는 마음이 보이는데 그럴 일은 없을거란 말야
침묵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간다는게 중요한 대사인것 같은게
분명 하진이도 정훈이가 자기한테 호감이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자기를 두고 예의없다느니 독설한 정훈이의 말에 마음 상처 받은 것도 말했던 것 같음 (하경이한테도 하진이 마상입은거 말 안하던 아이임)
7화에서 자꾸만 하진이한테 마음이 가는 걸 느끼는 정훈이가 자기 마음에 제어를 하듯 계속해서 다짐하는 것 같아서
같은 씬인데 느껴지는게 한번은 하진이 한번은 정훈이라서 좀 신기하긴 해
6화에서는 말하면서도 괴로운 정훈이 표정에 더 신경쓰였는데 7화는 정훈이가 더 차갑게 느껴져서(워딩도 좀 다르고)하진이 입장에서 상처받은게 더 느껴졌거든
근데 이 글 읽으니까 또 맞는것같아 ㅋㅋㅋ
5. 이제보니 이정훈은 까였다가 덕후 된 경우인가봐....
어차피 다가짜니까... 정훈이 맘이 저땐 가짜였어...
입덕부정기마냥
밀어내야했던 정훈이
조일권이 남자친구 직장까지 왔는데 가서 인사라도 하세요 하는데 이정훈 성질 안낸다!!
응.
정훈이도 반한거 확실해✊✊✊
조일권한테 성질안냈다고 형수님이라는 말에!!!!
국민 첫사랑이요? 설마요... 인거보면 이정훈의 여하진 이미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또라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6. 지금엔 잘 보이던 게 왜 그때는 안보였을까
하진이 집앞에서 카메라 소리 박수창이겠지 저 몰래 사진 찍는 사람 말이야
깜짝이야 라는 배경소리가 있었네?????
하경이랑 철이 티카티카도 웃겨ㅋㅋㅋㅋㅋㅋ
헐!!!!! 나의 첫사랑이 지현근 감독의 하진이 이야기 잖아, 근데 나 뭐 발견한줄 알아!?!!
- 중략 -
지현근과 이정훈 둘 다에게 나의 첫사랑 이야기 인거
노답 유성혁엔 착한 유태은이라는 아이가 있죠
환자면 계속 환자로 있어야 되는거는 아니잖아요
인정하긴 싫은거지 평생 환자로 실험쥐로 살아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듯
유교수가 정훈이 평생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애라고 하는데도 태은이는 아버지 두둔하긴하네
진짜 태은이는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나 존경심이 깊을 수 밖에 없는게
어머니 돌아가신가때문에 아버지에게 애착을 가지게 됐을거고 존경심은 둘다 정신과 쪽이잖아? 유교수는 알아주는, 권위있는, 저명한 이런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대단한 사람이였잖아. 같은 분야를 공부한 태은이가 더 잘 알고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느꼈겠지? 아버지로서 학자로써 등등 그런데....
그래도 태은이 가족 입 무겁다 소문 1도 안 냈어 태은이 동생 착하다
7. 하경인 리드미컬 화살표 인간인가봉가
언↗️니?⤴️ 하경이 억양 짱이야ㅋㅋㅋ
8. 연기자인데 가식적인 연기를 못하는 여하진의 딜레마
사람들은 나 연애중인줄 아는데 난 슬프다는거 직업이 여배우인 하진이지만 정훈에 대한 마음은 진심인거 보여주는 대사!!
잘...모르겠어요 어떤분이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구한테 묻냐구 하진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겠고 누구한테라도 묻고싶을 만큼 진짜 알고싶어서 답답한 하진이
한명일지라도 내편의 진심어린 마음만 있어도 살아갈 용기를 내게 되는 것 같아
팬들 들고있는 플랜카드중에 평생 내배우 만 콕 찝어서 하진이가 읽은 것도 의도겠지
9. 이정훈 집이 왜 광공재질인지 알려주는 태은이 (원덕은 광공이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아니까 따라 웃는다....^^;;)
태은이 피셜 : 이정훈은 쉴때 컴컴하게 집에 있는다
전에 누가 정훈이 집이 어두운 이유가 기억을 덜하기 위해 자극을 최소화하려고 어둡게 있는거라고 한글 봤는데 슬펐어ㅠㅠ
밑에 정훈이 컴컴한 집에서 쉰다는거 기억은 자꾸 기록되는거니까 혼자 컴컴하게 기억에도 암흑같은 쉼같은 시간을 주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 같기도 하네
그럼 정훈이 머리에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순간은 지난 기억 속에 빠져있을 때의 현실 뿐이네
10. 이 드라마는 사약을 남남 여여 로 마시더라 희안하게 .... 그래서 싫다고는 안했습니다만
몇번 안 나오지만 정훈이랑 태은이 티키타카 소듕해💙💛💚
태은이 집 다녀오면 마음이 싱숭생숭한거 산울림이 '정훈이 친구노릇이나 하던가' 이부분이 큰 것 같지않아?
목소리만으로 들으니까 정훈이랑 태은이 통화 되게 다정하구나
웅 다정해 둘이 더큰대한민국 될수 있는 다정함이야
하다하다 이젠 하리보도 대신 씹어준다는 그친넘 절레절레
낚시터에서 태은이한테 날짜 대줘 하는 이정훈 말투 얄미워 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의사 사이에서의 갈등
낚시터에서 태은이가 정훈이한테 대놓고 하진이랑 어케할지 어떤 결정했는지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주치의 마음도 섞여있어서 선뜻 못 물어본것 같아서 짠내
차라리 친구 백퍼였다면 사심없이 낚시터까지 갈 필요없이 바로 물어봤을텐데
주치의 마음이 섞여있으니 바로 못 물어보고 동태 살피는 걸로 보여
그래서 이정훈이 알아서 자진납세로 태은이한테 잘 정리했다고 말해주는거
둘 다 짠내...
둘도 없는 친구인데 완전한 친구가 아니라서 알게 모르게 일종의 투명막이 있는 것 같아
태은이가 하진씨는 연락 없었고? 묻는거 보면 이땐 이정훈의 친구 백퍼였어
11. 저세계 오덕 여러분 흙오이행 시키지말고 공유 좀 합시다.
그 잘 나온 사진 같이 보자ㅠㅠㅠㅠㅠㅠㅠ
팬사인회때 예능찍는다는데 그 예능 대체 왜 흙오이행이죠?
12. 찐 형제는 서로 생사여부만 확인하는것 아니겠소
정훈이 정말 일권이 가족같이 생각하나바ㅋㅋㅋㅋ
늘보의 빠른 모먼트
1 하진이 잡을 때
2 일권이 까불 때
조용히 해! 조용히 해!
니 책상으로 가 니 책상으로 가!!
기겁하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아 우리 09굿즈는 '저리가'하면 안돼!!!
이정훈 팬들 커플 선물에 너무 극혐해서 너무 웃김 ㅋ
무슨 바퀴벌레 본양 저리가 저리가에프킬라들고 의자위로 올라가는 이정훈 상상했어 ㅋ
여하진이 벌레 더 잘 잡을것 같은건 나만 그래?
조일권이 참 꿋꿋하다
꾸준히 남자친구 형수님 언급해ㅋㅋㅋㅋㅋ 이정훈이 그만하라는데ㅋ
근데 첨엔 극혐하고 성질냈는데 국장님도 안믿고 조일권도 안믿어서 그런가 반 포기해서 성질도 안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회사에선 그냥 한낱 이차장에 불가하다 이거애효
사무실 정훈이는 진짜 다양한 매력발산ㅋㅋ
국장님 쩌렁쩌렁~ 내가 등을 떠밀었냐고⤴️
이정훈 국장님에게 지현근 감독 게스트 바껴달라는거 김팀장 말이 큰 영향을 준 듯
이정훈 생각보다 김팀장 말에 반응 ㅈㄴ 해
대놓고 밀어주기로 했냐 뉴스가 네 사랑판이냐 이랬는데
딱 이정훈이 국장님에게 게스트 바꿔달라고 하면서 말함
블라인드에 올라올까ㅋㅋ
시청률의 여왕 최국장님 존경합니다~ 사실상 이정훈 여하진 마담뚜는 최국장님 ㅋㅋㅋ
게스트 섭외도 최국장 승인 이고
술집 만남 주선도 최국장 이고
하진 정훈 그리고 그친놈들한테
김팀장 이정훈보고 연기자 여자친구랑 사귀더니 연기도 늘었대 ㅋㅋㅋㅋ
알고보니 최국장이랑 김팀장 사이 샌드위치 이정훈이었어 ㅋㅋ
사수 최기자 초짜 이정훈 시절 아 진짜 궁금해 ㅌㅋㅋㅋ
이제보니 최국장님도 술집에서 첫 스캔들 터졌을때 이정훈이 말한 사실무근이라는 거 안믿었어 ㅋㅋㅋㅋ
신뢰받고 팩트만 취급하는 언론인 이정훈 말을 최측근조차 한명도 안믿고 여하진 말을 더 믿는다는게
뭔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그게 진실보다 거짓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고 사실정정이 이렇게 어렵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네
초롱이한테 출근 일찍 하셨네요 하는거ㅋㅋㅋㅋ
진심으로 애석해하는 비아냥ㅋ
14. flex 해버렸지 뭐야
도시락용기 많이 샀는데 만든건 도시락 1개ㅋㅋㅋㅋ
계란 한판 깼는데 도시락은 한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 없는 인간 여하진 ㅋㅋㅋ
하진이는 참 포기를 몰라 🥰🥰🥰
펭수 도시락 실패하고 다신 안 쌀 줄 알았는데
밤소풍 때 다시 싸고.
이정훈이 그렇게 밀어내도 다가가고.
커리어에 그렇게 큰 타격을 입었어도
다시 도전하고.
참 꿋꿋해💛🐣💛
이 시대의 참 직진녀야 ㅋㅋㅋㅋ
하진이 진짜 이정훈한테 엄청 반하긴 했나바. 그 마상 입고도 노빠꾸...
애기가 엘사보다 더 예쁘다고 한 건 진짜 애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 아니냐
펭수에 진심인 그친넘들 펭하!
오늘 일정표에 펭수 왜 피나?하려던 덬 생각나넼ㅋㅋ
👇 펭수 피난거는 하경이가 도시락 안주려고 잡아서 그래!!
펭수 왜 피나 임? 펭수에 피나 아님?
저거 이정훈 어머니 토스트로 데칼!!! 펭수 왜 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모자 하나로 세상을 가릴수 있다고 믿는 이정훈 소라게
정훈아 너 국민앵커야
16. 뒷담화는 노노 요즘 대세 앞담화 대세~!
쟤는 눈이 없어ㅋㅋㅋㅋ
영화관 열 한번 잘못 봤다고 눈이 없댘
'뭐야 여하진 맞아? 왤케 예뻐' '이정훈이 반할만하네' '걔 느끼해서 싫던데' 내 친구들이랑 내가 이야기하는 건줄 ㅋㅋㅋㅋㅋㅋㅋ
때 아닌 논쟁에 전문용어까지 등장
걔 느끼해서 싫던데 / 개느끼해서 싫던데
덬들 뭘로들음??? 나는 개라는 접두사 많이 써서 당연히 후자인줄 알았는데 아래덬 보니까 전자로 말하길래!
ㄴ 개느끼 가 우세했는데
대본에는 걔 느끼해서 싫던데, 현장에선 개느끼해서 싫던데, 심의에선 걔 느끼해서 싫던데,
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다시 들으니깐 걔 느끼하잖아 이렇게 들린다
걔 느끼하잖아 vs 개느끼하잖아
ㄴ 걔 느끼로 뒤바뀜 ㅋㅋ
오늘도 10시에 보아요~
같이 달려줘서 너무 고마워
사... 사... 삼 다음은 사 인거 다 알지?
그럼 오늘 하루도 플렉스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