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들 단관 잘 달렸니ㅎㅅㅎ
정훈이만 생각하면 눈물나오는 이번회차
캡쳐로 정리했으니 다시 봐줘💙💛💚
그럼 시작!
#1.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된 정훈
"어떻게 어머니한테 마지막 인사도 못하는 자식을 만드실 수가 있어요"
"너희 엄마가 원한 일이다, 너 때문에. 니가, 니가 불쌍해서"
#2. "안 볼 거야, 안 보여 줄 거야, 내 시신 정훈이 보여주지 말아요."
#3.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서 죽음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된 정훈
#4. 장례식 장 앞에서 하진을 발견하고 정훈에 대해 묻는 태은
#5. 어머니의 시신 옆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정훈
"괜찮아, 정훈아. 괜찮아질 거야. 엄마가, 엄마가 옆에 있어줄게. 괜찮아."
#6. 슬퍼하는 정훈을 바라보는 하진
#7. 조문하러 온 하진
#8. 장례식까지 하진을 따라 온 박수창
#9. 하진에게 그만 가라 하는 정훈
"네 엄마가 이것만 계속 보고 있더라, 네 엄마가 이 아가씨 참 많이 좋아하더라."
"괜히 시간 뺏기고 고생할 필요 없어요. 그만 가요. 이제"
#10. 어머니에 대한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정훈, 정훈을 도와주려 하는 태은
"많이 힘든 거 알아. 그래도 견뎌보자. 무너지지 마. 내가 도와줄게. 뭐든 다 해볼게. 그러니까.."
"내 병 고칠 수 있어? 뭐든 한다며. 너 의사잖아.
못하지? 그럼 그냥 나 좀 내버려 둬"
#11. 하진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기억
#12. 태은에게 정훈이를 잘 감시하라는 산울림
"어디서 사고 칠 지 모르니까, 잘 감시하라고"
"감시라뇨, 감시를 왜.."
"감시가 싫으면 보살핌이라고 하든지"
#13. 말없이 집에 온 철이를 의심하는 하경
#13. 말없이 집에 온 철이를 의심하는 하경
#14."뭐라고 위로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앵커님한테는 시간도 아무런 힘이 되어주질 못하잖아요."
#15. 어머니 발인 후 뉴스를 하겠다고 온 정훈
"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요, 어차피 아무것도 잊을 수가 없는데"
#16. 하진에게 철이가 의심스럽다고 말하는 하경
#17. 개노답 3형제 (박수창, 지현근, 철이)
#18. 두려움을 느끼는 하진 : 두번째 장면, 점차 어두워지는 배경색
#19. 정훈의 집에 찾아간 태은, 묻게 닫힌 문
#20. 정훈을 걱정하는 하진, 정훈의 연락두절 소식을 들은 하진
#21. 정훈을 찾아온 하진
#22. "하진씨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요"
"내 존재 자체가 어머니 인생에 짐이고 족쇄였어요"
"당신은 아니잖아, 당신은 다 잊었잖아.
다 잊고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잖아 당신은.
그러니까 다 아는 척 이야기하지 마"
#23.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24. 생생한 꿈 때문에 놀라 깨는 하진
#25. 편토커에게 온 편지
#26. 꿈의 내용을 태은에게 말하는 하진
#27. 애써 하진을 안심시키는 태은
#28. 사라진 정훈을 찾는 태은과 하진
"결국 정훈이를 환자 취급하고 감시하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랑 다름없이"
"어쩜 나 때문일지도 몰라요. 앵커님을 집에서 몰아낸게.
집에 찾아가지 말걸 그랬어요.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걸. 앵커님 대체 어디가고 있는 걸까요"
(마지막 지도 사진에서 위에 보면 '가족'이라고 써있음, 태은이에게 정훈이는 가족같은 존재)
#29. "정말로 행복했던 거 맞아요?"
+) 정훈과 어머니
#30. 눈이 내리고, 떠오르는 기억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정훈
#31. 눈 속에서 정훈을 발견한 하진
#32. 정훈을 간호하는 하진
#33. 하진의 메세지를 본 정훈
#34. 정훈에 대한 걱정과 떠오르는 기억때문에 힘들어하는 하진
#35. 하진을 찾아온 검은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