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위주로 캡쳐하려 했지만 오늘도 실패같아...😊
특히 6화는 모든 장면이 레전드라 1부, 2부로 나눠서 올리려해! (계단씬 캡쳐 많음 주의)
이번에는 정훈이의 표정에 집중해서 보면 좋을 거 같아ㅎㅅㅎ
그럼 1부 시작!
#1. 문성호가 갇혀있는 것을 확인하러 간 정훈
#2. 치료감호소에 다녀온 후 태은과 만난 정훈
#3. 8년 전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편토커
#4. 자책하는 정훈 : 만약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땐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하진씨까지 잃을 순 없어
#5. 없어진 귀걸이 (나중에 철이한테서 발견됨)
#6. 하진이 집 주변을 둘러보는 정훈 : 건너편에 보면 cctv있음 (하지만 나중에 따로 떡밥회수는 없었음)
#7. 미팅이 끝나고 본인이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는 정훈
#8. 미팅자리 : 노란 스탠드와 건너편 파란빛의 야경
하진을 칭찬하는 황작가와 다르게 떨떠름한 감독의 표정, 그걸 본 정훈 (이미 정훈이는 감독이 탐탁지 않아하는 걸 눈치챈듯)
하진이가 새우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진이가 먹지 못하게 막는 정훈
황작가와 정훈이 나가고, 감독의 말에 상처받은 하진
우연히 그걸 듣게 된 정훈
잘근잘근 감독 엿먹이는 정훈, 감독을 겨냥한 정훈의 말에 놀란 하진
#9. 맥주씬 (정훈이 표정에 집중) : 누가봐도 사랑인 눈빛
정훈이 사다준 맥주를 마시는 하진과 그걸 바라보는 정훈
하진이 물 마시는 걸 바라보는 정훈
하진이 나가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정훈
#10. 계단씬 : 노란 가로등 빛, 그 아래의 파란 지붕(?), 정훈이 표정에 집중 (웃는거 누가봐도 사랑)
괜찮냐고 묻는 정훈, 감독과 나눈 이야기를 다 들었냐고 묻는 하진
반말하는 하진, 하진의 모습 웃다가 다시 표정관리하는 정훈
설레서 반말 안하겠다는 하진의 모습에 웃는 정훈
다가오는 하진
다가오는 하진을 보는 정훈 시점
두 사람의 입맞춤
하진을 밀어내는 정훈, 상처받은 하진
이러면 안돼요, 우리. 후회할테니까
#11. 입 맞춘 후 하진
#12. 입 맞춘 후 정훈 : 정훈의 회상에 분홍, 파랑 색이 들어가 있음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는 정훈
#13. 우연히 만난 정훈, 태은, 하진
#14. 작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 대비되는 의자 색, 정훈과 하진 사이 계단 양 옆 조명 (정훈쪽 파랑)
자신의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는 하진
하진이를 동정한 적 없고, 자신이 동정할 입장도, 하진이가 동정받을 상황도 아니라고 말하는 정훈과 정훈이가 어렵다는 하진
#15. 태은에게 온 하진의 전화
#16. 8년 전, 하진에게 정훈의 이야기를 하는 태은
#17. 자신의 기억 속 특별했던 (정훈의) 이야기, 정훈의 병에 대해 알게 된 하진
#18. 정훈의 병에 대해 검색해보는 하진
+) 검색 결과
+) 산울림 논문
#19. 뉴스라이브를 마친 정훈
#20. 하진과의 대화를 회상하는 정훈 : 입맞춤 장면과 다르게 노랑 파랑빛이 들어감
#21. 하진이 정훈의 병을 알게됐다는 걸 말하러 온 태은
#22. 태은에게 하진이의 상태를 묻는 정훈
#23. 노력하고 있어, 나도 하진씨가 다치는 거 원치 않아.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