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지금 그기억에 대한 사랑이 맥스에 달하다 못해 성층권을 뚫고 우주까지 달해 있어서
비록 금손은 아니지만(...) 손목을 갈아서라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빨리 만들기엔 당분간 내 현생이 좀 벅차서... ㅠㅠ
혹시 빨리 만들어야 되는 거면 얌전히 다른 금손이를 기다리겠음니다...
정훈이랑 하진이 설정에서 따와서
뉴라랑 파미유로 기본 틀을 잡고 이것저것 연결하면 어떨까 싶은데...
파미유가 영화니까 드라마 공식설정 같은 걸 연결하고
뉴라는 우리의 각종 덬질(드컵, 챌린지 등등)을 전하는 뉴스 같은 느낌으로
혹시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니... (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