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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아홉(9)이 다시 영(0)에게 > 내레이션에 참여한 앵커 이정훈-배우 여하진 부부)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지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사랑의 느껴질 때(2023, 윤평화감독-황소정작가)>의 윤평화(39) 감독이 작품과 함께 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첫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온다.
한국 사회에서 아홉수란, 조금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무엇인가 끝난 것 같은 숫자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0으로 돌아가는 시작을 준비하는 숫자이다. 윤 감독은 실제 39살로 4번째로 맞이하는 아홉에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윤 감독의 전작에서 배우 여하진과 서현이 연기한 두 주인공은 29살의 청춘들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본인 스스로의 마음과 이미 다 성장하여 사회의 한 주축이 되길 원하는 사회의 시선 속에서 그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성장통과 환희를 이야기했었다. 황소정 작가의 전작들과는 다른 현실적인 상황과 서정적인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윤평화 감독은 이 대목에서 힌트를 얻어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열아홉, 스물아홉, 서른아홉, 마흔아홉, 이 시대의 40명의 청춘들이 스물, 서른, 마흔, 그리고 쉰으로 넘어가는 길목의 고민과 삶을 진솔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많은 분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4부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연령 순서대로 1편 열아홉이 스물에게 , 2편 스물아홉이 서른에게, 3편 서른 아홉이 마흔에게, 4편 마흔이 쉰에게 라는 부제를 달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각 편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10명의 출연자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1,3편의 내레이션은 배우 여하진이 2,4편의 내레이션은 앵커 이정훈의 목소리로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3편에는 그 나이를 살고 있는 앵커 이정훈이 39살의 현재를 살고 있는 한 명의 출연자로 나와 그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략/대충 기획의도, 홍보일정 등 ㄴㅁㅈ)....
배우 여하진과 윤 감독과의 인연과 더불어, 기획의도에 공감하여 내레이션을 하게 되었다는 ‘앵커 이정훈 - 배우 여하진’ 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 및 인터뷰 취재는 다큐멘터리의 제작발표회의 라이브 중계와 함께 오는 19일 HBN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 HBN 블로그 지기, 이그쵸
만나면 좋은 친구, TV 속 더 큰 세상 HBN 의 오늘의 찾아가는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HBN 에서 제작하는 모든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 파도, 너튜브채널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BN 구독 꾸욱!
(다큐멘터리 <아홉(9)이 다시 영(0)에게 > 내레이션에 참여한 앵커 이정훈-배우 여하진 부부)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지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사랑의 느껴질 때(2023, 윤평화감독-황소정작가)>의 윤평화(39) 감독이 작품과 함께 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첫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온다.
한국 사회에서 아홉수란, 조금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무엇인가 끝난 것 같은 숫자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0으로 돌아가는 시작을 준비하는 숫자이다. 윤 감독은 실제 39살로 4번째로 맞이하는 아홉에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윤 감독의 전작에서 배우 여하진과 서현이 연기한 두 주인공은 29살의 청춘들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본인 스스로의 마음과 이미 다 성장하여 사회의 한 주축이 되길 원하는 사회의 시선 속에서 그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성장통과 환희를 이야기했었다. 황소정 작가의 전작들과는 다른 현실적인 상황과 서정적인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윤평화 감독은 이 대목에서 힌트를 얻어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열아홉, 스물아홉, 서른아홉, 마흔아홉, 이 시대의 40명의 청춘들이 스물, 서른, 마흔, 그리고 쉰으로 넘어가는 길목의 고민과 삶을 진솔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많은 분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4부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연령 순서대로 1편 열아홉이 스물에게 , 2편 스물아홉이 서른에게, 3편 서른 아홉이 마흔에게, 4편 마흔이 쉰에게 라는 부제를 달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각 편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10명의 출연자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1,3편의 내레이션은 배우 여하진이 2,4편의 내레이션은 앵커 이정훈의 목소리로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3편에는 그 나이를 살고 있는 앵커 이정훈이 39살의 현재를 살고 있는 한 명의 출연자로 나와 그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략/대충 기획의도, 홍보일정 등 ㄴㅁㅈ)....
배우 여하진과 윤 감독과의 인연과 더불어, 기획의도에 공감하여 내레이션을 하게 되었다는 ‘앵커 이정훈 - 배우 여하진’ 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 및 인터뷰 취재는 다큐멘터리의 제작발표회의 라이브 중계와 함께 오는 19일 HBN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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