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주차장에서 태은이랑 통화할 때
트렁크 문 닫는 거 나오는 게, 이때 이미 선물 준비를 한 걸로 봐서,
푹 쉬고 연락 올 거라 생각해서 먼저 연락 안 하고 기다린 건데
일권이가 이미 자기 빼고 생파를 했다니까
좀 서운함이 스친 거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그래서 바로 슥 일어나서 나가길래 졸귀라고
박수 치며 웃었음 ㅋㅋㅋㅋ
트렁크 문 닫는 거 나오는 게, 이때 이미 선물 준비를 한 걸로 봐서,
푹 쉬고 연락 올 거라 생각해서 먼저 연락 안 하고 기다린 건데
일권이가 이미 자기 빼고 생파를 했다니까
좀 서운함이 스친 거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그래서 바로 슥 일어나서 나가길래 졸귀라고
박수 치며 웃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