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는거 좋아해서 홍련도 다 보면서 했는데 사실 홍련까지는 그냥 지루함~평잼이었거든? 근데 지인이 제발 칠흑까지는 해달래서 쭉했단말임...사실 그 전에 창천 스토리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좀 지루햇슴...끝에는 슬프긴한데 눈물은 딱히 안났음. 근데 칠흑부터는 스케일 커지고 떡밥도 많이풀려서 끝까지 가는데 심심한 부분이 딱히 업섯고 린이 너무 대견함 진짜...나 혼자 초반에 산크레드 린한테 틱틱거릴때, 이것아 넌 어째 어린애보다 어른스럽지가 않냐 했는데 그는 좋은 어른이엇고요...
끝에는 진짜 오열함 흐어어어어어!!!!!!나 혼자 정공아!수정공! 이러면서 울부짖음...
몹 디자인도 빛 속성이라 그런지 약간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천사 모습으로 디자인 된 것 같아 몹 구경하는 재미도 잇엇음... 바우스리는 초반에 분명 가래낀 지방 목소리였는데 이노센스 되니까 중저음의 잘생긴 목소리 되더라^^
그리고 그 바다 밑 고대인 도시 갔는데 너무 머랄까 문명도시라 맘이 이상햇음...그리고 그게 다 사라지고 고독하고 외로워서 도시를 만들었을 에메트셀크 생각하니까 나 혼자 아련해짐...하...처음에 나왔을때와 현재의 호감도 차이가 가장 큰 인물같음 듀아아아ㅠ 그리고 고대인들 너무 인외충인 나의 마음을 울림..실제로 저 크기엿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아르버트 동료들한테 돌아가는거에서 최최최종 오열
지금 쓰면서도 울고있음. 아르버트 나 열심히 할게 하 정말 재밌었다. 게임 스토리 하면서 이렇게 뿌듯하고 슬프고 잼있었던거 오랜만인듯 효월까지 또 열심히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