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루쟈쟈도 죽은지 얼마 안됐고 제 1왕자라는 놈은 지 나라 공격한 미친 전범또라이임 나라 존나 뒤숭숭한데 우크라마트는 뭔 이 나라 출신도 아닌 모험가(무료용병)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부려먹음 부하도 아니고 모험가가 평생 툴라이욜라 있을 것도 아닌데 너무 의존도가 심함 ㅋㅋ ㅠㅠ 왕 되고나서는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자기 국민 학살한 왕 장례식 참가한대... 근데 스펜 죽인거 우크라마트인데 솔루션 나인 애들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건가 ㄹㅇ 괜찮은거임? 애초에 왜 부른거냐싶긴 하지만 우크라마트야 스펜이 너무너무 좋은건 알겠지만 니 나라 국민들부터 챙기렴... 너 왕이잖아... 린가이아 오마쥬한다고 관계성만 얄팍하게 가져왔는데 캐릭터 지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게 보임
이왕인 쿼나는 7.0때도 한게 없고 7.1와서 하는게 목숨 걸고 로네크 지키기+출생의 비밀 밝혀짐 이거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ㅠㅠ 도대체 이 나라 왕들은 본인들이 왕이라는 자각이 있긴한건가 툴라이욜라가 뭐 어디 조그만 나라면 대충 왕이라는 이름의 촌장이라고 알아서 뇌내보정 넣었을텐데 이 땅덩어리 개넓고 수많은 부족들이 사는 나라 왕들이 이래도 되는거임ㅠㅠ? 당연히 캐들이 미숙할 순 있는데 황금 와서는 캐들이 정신적으로 전혀 성장을 하지 않는데다가 그런 주제에 주변인들이 역시 OO님이십니다라는둥 띄워주기만 하니까 뇌가 못 받아들임 7.0때도 우크라마트 좌절 > 성장이 거의 그려지지 않았는데 7.1이라고 뭐가 다르겠냐 싶지만 ㅅㅂ 대가리 비우고 스토리 읽을 수도 있지만 그럼 재미라도 있어야되는데 솔직히 노잼에다가 개연성도 없는 스토리 들이미니까 이것뭐에요? 됨
모험활극도 아니고 정치물도 아니고 황금 스토리의 테마가 대체 뭔지 모르겠음 뭔 말이 하고 싶은건데 다양성? 가족??? 양아들 쿼나 양녀 우크라마트는 왕돼서 하하호호하겠지만 친가족(굴루쟈,쿠루루 ,에렌빌)은 죄다 부모 죽었지만 고아된 아들딸들은 그래도 굳세게 살아가겠지냐 ㅅㅂ
+뻘한데 쿼나 기공사도 아니면서 기공사 잡룩 입고 있는거 좀 웃김 ㅅㅂ ㅠ 기공사 설정상 소크 받으려면 이슈가르드까지 가야되니까 그런거겠지만...네...뭐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