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한 유저들한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타 한국 RPG들 하다가 넘어온 내 입장에서는
- 초행팟에 기믹공부를 안하고 가도 됨
- 실수하는걸 눈치 안 봐도 됨
- 아무 생각없이 초행에 던전 매칭을 넣어도 됨
- 그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 잡미숙 고지하면 몇레벨이던간에 일단 다들 이해는 해줌
이게 차이가 엄청 큰거같음.. 이런 분위기에 첫 한달간 맨날 놀랐던거같음..
기존에 타 한국 RPG들 하다가 넘어온 내 입장에서는
- 초행팟에 기믹공부를 안하고 가도 됨
- 실수하는걸 눈치 안 봐도 됨
- 아무 생각없이 초행에 던전 매칭을 넣어도 됨
- 그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 잡미숙 고지하면 몇레벨이던간에 일단 다들 이해는 해줌
이게 차이가 엄청 큰거같음.. 이런 분위기에 첫 한달간 맨날 놀랐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