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 진짜 안 맞아서 겨우겨우 밀었는데 해방전쟁 후반분가? 새벽 한명씩 사라지면서 지루한 거 없어지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1세계 들어오고부터 그냥 풍경이며 설정 풀리는 거며 딱 앞으로 현인들 차례차례 찾는다는 안정적인 스토리며 감탄의 연속.....
내 사랑 알리제부터 찾으러갔는데 충격적인 죄식자 스토리에 가슴 찢어져서 부유한 도시에 있다는 알피노 마저 찾아서 힐링해야지 하고 갔더니 이 무슨 기괴한 와 근데 나 기괴한 거 좋아하는 사람;;;; 개맘에들어;;;;;;;
그렇게 어제 새벽까지 밀고 앙제앙제위리앙제 파격 패션까지 보고 눈물로 끈 바람에 오늘 수면부족으로 내내 일한 게 나일리가.....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역시 내 화끈한 귀염둥이 알리제의 멱살잡이😘
그럼 이만 야슈톨라 찾으러 갑니다 파판 존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