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창천까지 한섭으로 했던 올드덬이야
바빴던 일이 마무리 되서 연말까지 시간이 남아서 일시적인 복귀를 생각하고 있어
패드 적응할겸 점핑 없이 차근차근 해볼 생각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둘 다 조금 애매한게 한섭은 12월에 황금 오면서 그래픽 업데이트 될거잖아? 그래픽 업데이트 되면 바뀐 그래픽으로 또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을거고..
글섭은 지금부터도 바뀐 그래픽으로 처음부터 할 수 있겠지만 패드도 익숙치 않은데 일본어나 영어로 하는게 좀 어려울 것 같아
타타루번역기?로 대사 같은건 번역이 된다지만 설정탭 같은건 해당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