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고 그냥 남들 따라다니면서 대충 익힌 감으로 지냈는데... 여기 있으면 안전하겠거니~ 하고 대충 서있었더니 사람들이 날 따라오더라... 그리고 치명적인 장판에 맞아서 다같이 죽었어ㅎㅎ...
결국 멘탱님이랑 멘토 근딜 한 분만 남아서 약 17퍼 남은 피 깎으시고... 멘탱님 플추 드리고 호다닥 나와버림,,,ㅎㅅㅎ,, 모두다 얼마나 어이없으셧을까...
공략을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고 그냥 남들 따라다니면서 대충 익힌 감으로 지냈는데... 여기 있으면 안전하겠거니~ 하고 대충 서있었더니 사람들이 날 따라오더라... 그리고 치명적인 장판에 맞아서 다같이 죽었어ㅎㅎ...
결국 멘탱님이랑 멘토 근딜 한 분만 남아서 약 17퍼 남은 피 깎으시고... 멘탱님 플추 드리고 호다닥 나와버림,,,ㅎㅅㅎ,, 모두다 얼마나 어이없으셧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