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까지는 가이드보고 가서 나침반 한번도 안썼는데
(풍맥이 적기도 했고)
효월에서는 풍맥 많아져서 가이드 안보고 그냥 나침반만 찍으면서 다니는데
이렇게 다니니까 쫌 찾으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ㅋㅋㅋㅋ
칠흑까지는 풍맥뚫는거 진짜 완전 귀찮고 못날아다니는거 스트레스였는데
효월에선 그냥 이것도 또 하나의 새 컨텐츠+모험 의 느낌이라
찾아다니는게 재밌네 ....
덬들은 나침반/가이드 좌표 어떻게 뚫는편이야??
(풍맥이 적기도 했고)
효월에서는 풍맥 많아져서 가이드 안보고 그냥 나침반만 찍으면서 다니는데
이렇게 다니니까 쫌 찾으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ㅋㅋㅋㅋ
칠흑까지는 풍맥뚫는거 진짜 완전 귀찮고 못날아다니는거 스트레스였는데
효월에선 그냥 이것도 또 하나의 새 컨텐츠+모험 의 느낌이라
찾아다니는게 재밌네 ....
덬들은 나침반/가이드 좌표 어떻게 뚫는편이야??